위원으로 신지호 전략기획부총장, 정성국 조직부총장, 신의진 당 중앙윤리위원장, 유일준 당무감사위원장 등 5명이 참여한다.
이번 재보선은 부산 금정구청장, 인천 강화군수, 전남 영광군수, 전남 곡성군수가 대상이다. 한지아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중앙당 공관위는 큰 지침만 내리고 자세한 것은 시도당 공관위에서 주도적으로 공천하고 진행할 예정”이라고...
위원으로 신지호 전략기획부총장, 정성국 조직부총장, 신의진 당 중앙윤리위원장, 유일준 당무감사위원장 등 5명이 참여한다.
이번 재보선은 부산 금정구청장, 인천 강화군수, 전남 영광군수, 전남 곡성군수가 대상이다. 한지아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중앙당 공관위는 큰 지침만 내리고 자세한 것은 시도당 공관위에서 주도적으로 공천하고 진행할 예정”이라고...
그는 신의진 당무감사위원장, 황정근 중앙윤리위원장도 유임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들은 지난달 26일 한 위원장이 비대위원장직을 수락하자 “지도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사퇴를 하기로 했다”며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회의에서 한 위원장은) 인재영입이 10중 8, 9가 된다. 비대위의 성공, 당의 성공에서 인재...
신의진 신임 당무감사위원장은 ‘조두순 사건’의 피해 아동인 나영이(가명)의 심리 주치의였다.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비례대표 의원을 지냈고, 국회 메르스대책 특위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2020년 4·7 재·보궐선거 때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을 했다.
이와 함께 ‘청년 대변인’직을 부활시킨 국민의힘은 김가람 전 한국 청년회의소중앙회장을 대변인직에...
尹 "다양한 분이 특보로서 그런 일 할 수 있다"신의진·손인춘, 과거 게임 산업 위축법 발의해국민의힘 내에서도 비판…양준우 "반응이 굼떠"황희두 "인지 못 했다니 충격…민주당은 책임진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신의진·손인춘 전 의원 영입을 두고 20·30 민심이 들끓는 것과 관련해 "큰 직책이 아니다"라며 문제 삼을...
정진석 위원장에 이어 김수민·신의진 포함당초 합류하기로 한 윤희숙·김미애 등은 제외
국민의힘이 내년 4월 재·보궐선거를 위한 공천관리위원회를 출범했다.
국민의힘은 24일 오전 비상대책위원회의를 통해 5선의 정진석 의원을 필두로 한 공천관리위원회 명단을 확정했다.
배준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번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은 4.7 재...
호국용사의 넋을 기리는 행사까지 외면하는 부적절한 행태를 보였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날 신의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최근 북한의 잇따른 도발을 언급한 뒤 "이는 자멸을 자초하는 지름길일 뿐"이라며 "정부와 군 당국은 철통 같은 경계 태세로 혹시 있을지 모를 북한의 도발에 즉각적이고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신의진 대변인은 국회에서 브리핑을 하고 “유엔 안보리 결의를 적극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이며 핵과 미사일 도발에 대한 반성은커녕 연일 우리나라를 위협하는 북한에 대한 응분의 조치”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신 대변인은 “더욱이 북한은 김정은이 직접 나서 대남 테러를 지시하는 등 한반도 긴장을 계속해서 고조시키고 있다”면서 “북핵 및...
새누리당 신의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북한에 대한 박 대통령의 기념사는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 안정과 세계 평화를 위한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 표명이라며 환영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대변인은 서면 논평을 통해 "북핵 문제는 대통령의 단호한 의지만큼이나 냉정한 정세 인식을 기반으로 한 실효적 정책 마련이 중요하다"고...
국제유가, 미국 원유생산 감소 전망에 급등…금값은 하락
신의진 의원, 선거 현수막에 ‘나영이 주치의’ 이력 홍보 논란
현대기아차, 개소세 환급 어떻게 받을 수 있나
[카드뉴스] 새누리당, 테러방지법 단독 상정… 더민주, ‘필리버스터’ 신청
새누리당은 오늘 국회 정보위원회를 단독으로 열어 테러방지법을 상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몸을...
논란
신의진 새누리당 의원이 선거 홍보 현수막에 ‘나영이 주치의’라는 문구를 넣어 논란이 일었습니다. 4월 총선에서 서울 양천구에 출마한 신 의원은 선거 사무실 외벽에 현수막을 내걸었는데요. 자신의 사진과 함께 ‘나영이 주치의 · 새누리당 대변인 · 아이심리백과 저자’라는 홍보 문구를 넣었습니다. 이 현수막 내용이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성폭행 피해...
아주 잘못된 일로, 누리과정 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교육감들은 정신 차리길 바란다”고 했다.
신의진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에서 “서울 등 누리과정 예산이 편성 안된 지역의 유치원에서 누리과정 비용 마련을 위해 은행 대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며 “야권 지배 지역에서만 돈이 없다고 보육대란을 유발하는 것은 정치투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고 지적했다.
신의진 대변인도 브리핑에서 “안보, 경제위기 속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한 대통령의 고뇌에 찬 간절한 대국민 호소였다”며 “한반도를 둘러싼 거센 도전들을 반드시 헤쳐 나갈 것이라는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가 표명된 담화였다”고 평했다.
그는 “국내외적으로 많은 도전에 직면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걱정하고 이를 이겨내야 한다는 절박한 인식에 매우 깊이...
지난 5일 새누리당 신의진 대변인은 "유시민 전 장관이 대통령을 향해 '역대급 막말'을 퍼부었다"며 "나라를 팔아먹었다는 B급 수준의 저질 막말이 전직 장관의 입에서 나왔다니 들은 귀를 씻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유시민은 전원책과 함께 이철희 소장과 이준석 클라세스튜디오 대표의 뒤를 이어 JTBC '썰전'에...
신의진 대변인은 이날 오후 북한의 수소폭탄 실험 발표와 관련해 개최한 긴급 최고위원회 이후 국회 현안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신 대변인은 “한반도의 안정을 깨는 도발행위는 어떠한 경우라도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여야가 함께 마음을 모아 규탄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관련 상임위를 열어 국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
새누리당 신의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이 남북 관계 개선 의지를 밝혀 주목된다”면서 “오늘 신년사가 그 진정성을 보이려면 8·25 합의가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신 대변인은 “지난 8.25 합의에 따른 10월 이산가족 상봉 행사 이후 남북 당국회담이 열렸지만 별다른 진전이 없었던 것이 현실이고, 제2차 당국회담 역시 상호 견해차로 개최...
새누리당 신의진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합동 당정협의’ 이후 브리핑을 통해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해바라기 아동센터를 합쳐 권역별 아동폭력근절센터를 구성하고 법무부 등에서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 대변인에 따르면 현재 정부에는 아동학대 사건에 대응하기 위한 통일된 컨트롤타워가 없고 범정부...
신의진 대변인은 여의도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오늘 발표한 신당의 정책 기조는 과거 안철수 의원의 주장과 크게 달라진 면을 찾아볼 수 없다”면서 “다 듣고 나도 여전히 구체성이 결여되고 모호한 이념만이 잔상으로 남을 뿐”이라고 말했다.
신 대변인은 또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본인이 과거에...
신의진 대변인은 현안 논평에서 "김 전 원장은 지난 8월 27일 새누리당 서울시당에 입당원서를 제출했고, 새누리당은 당헌·당규에 따른 절차에 의해 같은달 31일 14시 23분 입당 축하문자를 발송했다"면서 "또 9월 10일, 10월 12일 자동이체로 1만원씩 당비 납부도 되고 있고, 본인 소속이 새누리당이라고 한 인물소개 기록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신의진 대변인도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한 현안 브리핑에서 "누적된 민생현안을 생각하면 국회 정상화는 하루가 급한 상황"이라며 "한·중 FTA 비준동의안과 민생 관련 법안, 내년도 예산안 등은 조속히 처리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새정치민주연합의 국회 복귀 명분은 '오로지 민생을 위해 모든 국회 일정을 정상화하기로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