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철은 이런 아내를 '신의 선물'이라고 칭했다. 연애 8년, 결혼 11년 차 부부지만 아직도 신혼처럼 알콩달콩 깨소금을 쏟아냈다. 최대철의 아들과 딸도 아버지를 '슈퍼스타'라고 생각하며 응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MBC '사람이 좋다'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의 인생 스토리, 유명인들의 숨겨진 이야기, 자신만의 소중한 가치를 지켜가는 별난 인생들...
한편 10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바로는 오는 4월 20일 방송 예정인 KBS 2TV '마스터 - 국수의 신'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로는 그동안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빙그레. SBS 드라마 '신의 선물-14일'과 MBC 드라마 '앵그리 맘'을 통해 연기를 선보이며 가수,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이날 30대 청춘 정상훈, 조정석, 정우 그리고 막내 강하늘이 ‘신의 선물’ 오로라를 찾아 아이슬란드로 떠난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는 ‘꽃보다 청춘’ 시리즈의 3탄으로 정상훈-조정석-정우-강하늘 등 네 배우의 신선한 조합으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누구의 주목도 받지 못했던 무명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들과 떠난...
바로 어제 내일 만나자고 약속하고 헤어진 친구들처럼, 그렇게 익숙하다. 형들을 보는 게 꼭 그렇다. 그래서 더욱 자세히 보게 된다.”
윤계상은 멤버 한명 한명에게 편지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내 동생 태우. 팀에서 가장 어리고 귀엽고 어느새 딸 둘 가진 아빠라니 신기하다. 나를 찾아와서 매번 god로 돌아오라고 외치던 태우. 태우도 그러기 쉽지 않았을...
SBS는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 출연중인 그룹 B1A4 바로의 장난기 가득한 촬영 현장 사진을 23일 공개했다.
사진 속 바로는 노랑색 트레이닝 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취하며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바로는 정신연령 6세의 지적장애인 영규역을 맡고 있다. 딸을 살리기 위해 전사가 된 엄마 수현(이보영 분)을 도와...
3일 첫 방송을 앞둔 ‘신의 선물-14일’이 바로와 이보영의 첫 촬영 모습을 공개했다. 극중 이보영은 하나뿐인 딸을 의문의 납치범으로부터 지키고자 하는 엄마 김수현 역을 맡았고, 바로는 김수현의 딸 샛별(김유빈 분)의 친구로 정신연령이 6세에 머물러 있는 기영규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영규는 수현에게 90도로 배꼽인사를 하며 울먹거리고 있다. 학원에...
신의 선물 바로 사진 B1A4
‘신의 선물 바로’ 사진에 이어 심은경과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지난 17일 심은경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진영오빠 우연히 만났어요 즐거운 이야기도 하면서 고기도 맛있게 먹고… 역시 할매 챙기는 건 손자밖에 없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세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신의 선물 바로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 출연하는 그룹 B1A4 바로의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17일 SBS는 지난 10일 경기도 하남시의 한 빌라 앞에서 진행된 바로의 첫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란색 추리닝에 구멍난 양말과 허름한 슬리퍼 신고 어눌한 표정으로 연기에 몰두해 있는 바로의 모습이 담겨있다.
바로는 극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