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 딸
배우 신애가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가운데, 그의 첫째 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애는 최근 자신의 SNS에 딸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려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애의 딸 민희 양은 엄마 신애의 큰 눈망울을 닮은 것은 물론 오목조목하고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29일 한 매체는 "신애가 현재 임신 5개월 차로 태교에 전념하고...
드레스를 곱게 차려입은 희민 양이 자신의 돌 기념 사진을 만지작거리는 뒷모습이 담겨 있다.
신애 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애 딸 누구 닮았나했더니..." "한복 아주 예쁘네" "신애 딸 돌잔치에 손담비도 왔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애는 지난 2009년 5월 2살 연상의 일반인 박 모 씨와 결혼해 지난해 1월 딸 희민 양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