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그럴 일이 더 이상 없었으면 해 저의 가넷 10개는 절대 장동민에게 주지 않았으면 한다”고 해 마지막까지 웃음을 주었다.
‘더 지니어스’ 신아영 신수지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 ‘더 지니어스’ 신아영 신수지 둘 다 예쁘네”, “‘더 지니어스’ 신아영, 요즘 잘 나가는 듯”, “‘더 지니어스’ 신아영 신수지랑 자매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과 신수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신수지신아영 아나운서의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신수지신아영, 신아영 예쁘다”, “신수지신아영, 신자매 훈훈하네”, “신수지신아영, 다들 매력 넘쳐”, “신수지신아영, 친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