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5일 결혼한 강민호♥신소연 부부는 결혼기념일마다 '사랑의 밥차'로 이웃에 정을 나누고 있다.
네티즌은 "역시 마음까지 예쁜 커플", "두 분 행복한 모습 너무 보기 좋다", "결혼 2주년 축하드립니다", "사람들에게 베풀고 나누는 게 생각은 쉬워도 실천은 어려운데 멋지다", "워너비 부부", "항상...
강민호와 신소연 씨는 올 6월 득녀했다.
2014년 12월에는 최정(SK 와이번스)과 나윤희 울산MBC 기상캐스터가 부부로 거듭나 주목받았다. 최정과 나윤희 기상캐스터는 지인 소개로 만나 2년간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네티즌은 "운동선수랑 기상캐스터 결혼 많이 하네", "잘 어울리는 한 쌍", "결혼 축하해요", "나지완 우승도 하고...
강민호-신소연 부부는 3곳의 복지관, 시설 등에 쌀을 기부했다. 신소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야 사진을 올리네요. 결혼식때 팬분들과 지인분들께 받은 쌀화환 740㎏ 모두 복지관과 시설에 전달했습니다”라며 “저희 결혼을 더욱 의미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강민호신소연 결혼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의 결혼 화보가 시선을 끌고 있다.
강민호는 5일 오후 1시 부산 서면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신부 신소연 양과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 신소연 양은 SBS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지성과 미모를 함께 갖춘 재원이다.
특히 두 사람 지난 봄 찍은 사진에서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두 사람은 신부 신소연...
신소연이 강민호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신소연의 옆태가 새삼 눈길을 끈다.
신소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5.10.19. 웨딩촬영 날을 특별한 날로 만들어준 내 사람. 시작부터 끝까지 만감이 교차하고. 힘들었던 날도 좋았던 날도 하나 둘 생각나서 울음이 멈추지 않았던 순간.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소연은...
강민호신소연신소연의 거울 셀카가 새삼 화제다.
신소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 고고. 출근 시간이라 차 막힐 줄 알고 방송 끝나고 바로 출발했는데 도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소연은 훤히 이마를 드러낸 채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신소연은 거울 셀카를 통해 남다른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신소연은...
강민호 신소연
강민호와 신소연이 백년가약을 맺은 가운데, 신소연과 장예원 아나운서의 닮은꼴 외모가 새삼 화제다.
강민호와 신소연은 5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륨에서 화촉을 밝혔다.
이와 관련, 신소연과 장예원 SBS 아나운서의 닮은꼴 외모가 눈길을 모은다. 신소연과 장예원 아나운서는 강아지와 같은 귀여운 인상을 지닌 것은 물론...
강민호와 신소연의 한복 입은 모습이 새삼 화제다.
신소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복 촬영. 역시 우리 한복이 참 곱다 고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소연은 강민호와 함께 한복을 입은 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강민호와 신소연은 5일 오후 1시 부산 서면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륨에서 화촉을 밝혔다....
강민호와 신소연은 5일 오후 1시 부산 서면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륨에서 화촉을 밝혔다.
신소연은 SBS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8월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홈경기에 시구자로 신소연이 나서며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신소연과 강민호는 2년간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강민호는 “가장이 되는 만큼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 자랑스런 남편이 될...
최근 부산 꽃잠한복은 12월 결혼식을 올리는 강민호와 신소연의 결혼 한복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두 사람은 파스텔톤의 한복을 차려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신소연은 단아한 분위기를 풍기며 다소곳이 앉아있다.
강민호와 신소연은 2012년 8월 시구를 위해 부산 사직구장을 찾은 신소연에게 강민호가 호감을 표현하며 연인으로 발전해...
사진 속 강민호는 턱시도를 입은 채 웨딩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강민호 뒤쪽에는 드레스를 입은 예비신부 신소연의 모습이 보인다.
강민호는 2012년 8월 시구를 위해 부산 사직구장을 찾은 신소연에게 먼저 호감을 표했고, 이후 강민호와 신소연은 자연스럽게 가까워져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한편, 강민호와 신소연은 12월 5일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 속 신소연 기상캐스터는 하얀 블라우스에 짧은 반바지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포토샵하지 않은 원본 사진임에도 신소연 기상캐스터의 미모가 빛을 발했다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네티즌들은 "신소연, 강민호와 결혼 준비하더니 환하게 피었네", "신소연, 이렇게 단아했나", "신소연, 이제 유부녀 대열끼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런 가운데 신소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다아~~~다 사고싶은데"라는 글과 함께 양 손에 반지를 낀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손 세 손가락에 반지를 낀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왼손 약지에 반짝이는 커플링이 시선을 모았다.
한편 강민호와 신소연은 오는 12월 부산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한편 신소연은 강민호는 지난 1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신소연은 28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에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또, 전날 인스타그램에 “날씨일기는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그동안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예보 잘 확인하셔서 눈,비 맞지 마시고 일교차 크니까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신소연은 강민호와 오는 12월 결혼 계획을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신소연은 28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에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또, 전날 인스타그램에 “날씨일기는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그동안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예보 잘 확인하셔서 눈,비 맞지 마시고 일교차 크니까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한편 신소연은 지난 1월 강민호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28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에서’ 신소연은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또, 전날 인스타그램에 “날씨일기는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그동안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예보 잘 확인하셔서 눈,비 맞지 마시고 일교차 크니까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배경으로 ‘민호’라고 적힌 롯데 응원 머리띠를 하고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신소연과 강민호는 올해 1월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으며 오는 12월 부산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다.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소식에 네티즌은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부럽다!”, “강민호와 결혼, 이런 사랑꾼들”,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단아한 외모와 백옥 피부, 여성스러운 매력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소연과 강민호는 올해 1월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으며 오는 12월 부산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다.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소식에 네티즌은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부럽다!”, “강민호와 결혼, 이런 사랑꾼들”, “강민호와 결혼, 신소연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속 신소연은 강민호의 이름이 적힌 미키마우스 모양의 머리띠를 하고 환하게 웃고 있다.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는 신소연의 모습에서 야구장 응원 문화를 즐기는 그녀의 성격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이날 SBS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강민호 선수와 신소연 캐스터는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이와 관련 신소연은 28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