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그룹 ‘god’, 가수 박진영 댄서 출신 회사원 신세호 씨와 결혼한 사강은 결혼 이후 남편과 함께 미국에서 생활했다. 2015년 SBS 예능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신 씨는 올해 1월 9일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우리 소흔, 채흔이 여기선 내가 지킬게. 거기선 오빠가 지켜줘!”라고 당부했다.
2007년 그룹 ‘god’, 가수 박진영 댄서 출신 회사원 신세호 씨와 결혼한 사강은 결혼 이후 남편과 함께 미국에서 생활했다. 2015년 SBS 예능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신세호 씨는 올해 1월 9일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9일 연예계에 따르면 사강의 남편 신세호 씨가 이날 숨을 거뒀다. 향년 49세.
사강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강은 2007년 신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엔 딸 두 명을 뒀다.
신 씨는 god, 박진영 등의 무대에 함께 한 댄서 출신으로 알려졌다. 신 씨는 사강과 함께 SBS '오 마이 베이비', E채널 '별거가 별거냐' 등 여러 가족...
서우는 정시아를 도와 양파를 썰었다. 백도빈이 양파는 매울 수 있다고 경고했지만 서우는 결국 양파의 매운맛에 눈물을 흘렸다. 이어 손을 씻으러 가면서 "양파 싫어!"라고 외쳐 정시아를 웃음짓게했다.
'오마베'는 육아 리얼리티 예능으로 리키김-류승주, 임효성-슈(유수영), 백도빈-정시아, 신세호-사강 부부와 자녀들이 출연한다.
호시탐탐 엄마와 언니의 밥그릇을 노리며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둘째딸 채흔이의 엄마를 둘러싼 끝나지 않는 자매 전쟁은 물론, 서로를 챙기는 훈훈한 모습까지 3살 터울 현실 자매의 모습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한편 JYP 박진영과 한류스타 비, 국민그룹 god의 댄서 출신인 남편 신세호와 배우 사강의 끼를 물려받은 두 딸의 모습은 비주얼 부터 감탄사를 자아냈다.
사강은 지난 2007년 1월 4세 연상의 직장인 신세호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남편의 직장 발령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고 있으며, 슬하에는 두 딸이 있다.
사강과 두 딸은 물론 남편도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당시 4살 연상의 직장인 신세호 씨와 결혼한 사강은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고 있다. 현재는 평범한 아내이자 행복한 엄마로 살고 있다.
공개된 가족화보에는 사강이 음식을 준비하거나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주방에서 음식을 준비하는 사강의 모습과 거실에서 음식을 먹는 행복한 모습이 화보를 통해 전해졌다.
사강 가족화보를 접한...
이어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며 사강씨는 예쁜 딸 출산에 몸시 기뻐하고 있다. 몸조리 후 6월경 복귀할 예정이다"며 "아직 이름은 정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강은 2007년 1월 회사원 신세호씨와 결혼했으며 임신 전 홀인원하는 태몽을 꿔 아기가 자라면 골프선수를 시키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사강은 올해 작품으로 컴백하려고 했으나 임신으로 인해 컴백시기가 늦춰지게 됐다.
한편 1996년 KBS 드라마 '머나먼 나라'로 데뷔한 사강은 지난 2007년 일본에서 근무 중인 4살 연상의 신세호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사강은 결혼 후에도 서울과 도쿄를 오가며 연기활동을 이어갔지만 2008년 KBS 2TV '전설의 고향' 을 끝으로 일본에서 내조에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