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두철 제이디골프 대표는 “필드에 나가지 않고 스크린골프만을 즐기는 ‘스크린족’이 매년 큰 폭으로 늘고 있다”며 “이들은 비록 필드에 나가지 않지만 골프클럽과 관련 용품을 구입하는 등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고 골프장 장비도 주목 받고 있다. 잔디 깎는 기계를 비롯해 농약 주는 기계, 모래 뿌리는 기계 등을 공급하는 업체로...
골프클럽전문메이커 아담스골프(대표이사 신두철·www.adamsgolf.co.kr)가 ‘원 플러스 원’행사를 갖는다. 이는 장타전용 드라이버 스피드라인 F12를 구입하면 하이브리드 클럽을 하나 더 주는 이벤트.
하이브리드의 대명사 아담스골프가 그동안 아담스를 사용하는 골퍼들에게 감사의 선물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행사. 일명 ‘1+1 치고받고’행사로 63만원의...
아담스골프(대표이사 신두철·www.adamsgolf.co.kr)가 신무기 드라이버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청야니(대만)가 쓰면서 유명해진 아담스는 비거리를 늘려주는 스피드라인 시리즈의 완결판인 스피드 패스트12 드라이버를 선보였다.
이 드라이버는 공기역학 기술과 동시에 조절기능을 더해 스핀량을 줄여주고 볼스피드를 한층 늘려주는 효과를 준다. 로프트 각도...
아담스골프(대표이사 신두철·www.adamsgolf.co.kr)가 실수를 최대한 줄이고 거리는 더 내는 하이브리드 신제품을 선보였다.
새로 출시한 클럽은 ‘아이디어 슈퍼 하이브리드2’로 치기 쉬운 디자인에다 실수를 완화시켜주는 디자인을 보강했고 거리는 향상시켰다는 것이 아담스골프측 설명이다.
아담스골프는 그동안 치기 어려운 롱아이언 대신 보다 샷이 편안...
아담스골프(대표이사 신두철·www.adamsgolf.co.kr)가 비거리에 목숨(?)을 건 드라이버 완결판을 선보였다.
바로 드라이버 ‘스피드라인 패스트 12’다. 이름부터 ‘레이싱 카’처럼 잘 날아갈 것 같다.
청야니가 날리면 시원하게 28ㅇ야드 이상 날아간다. 파5홀에서 아이언으로 2온 시키려면 청야니는 아예 300야드 이상 날린다. 이글 기회를 만들어 최소 버디를 한다....
◇공기역학적 기술 적용한 드라이버 완결판 아담스 스피드라인 F12
아담스골프(대표이사 신두철·www.adamsgolf.co.kr)가 2012년 신제품 스피드라인 F12 드라이버를 선보였다.
아담스골프는 ‘쇼트게임의 대가’톰 왓슨(미국)과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인 ‘절대강자’ 청야니(대만)가 사용하면서 국내 골퍼들에게 잘 알려진 제품. 이번에 출시한 스피드라인 F12 클럽은...
아담스골프(대표이사 신두철·www.adamsgolf.co.kr)가 2012년 신제품 스피드라인 F12 드라이버를 선보였다.
아담스골프는 ‘쇼트게임의 대가’톰 왓슨(미국)과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인 ‘절대강자’ 청야니(대만)가 사용하면서 국내 골퍼들에게 잘 알려진 제품. 이번에 출시한 스피드라인 F12 클럽은 스피드라인 시리즈의 완결판으로 공기역학기술을 적용한 디자인으로...
기존 다른 화려한 원색의 샤프트와 차별화를 두고 아담스 골프와 단독적으로 개발한 올화이트 샤프트를 장착, 무광 회색의 헤드와 시각적인 조화를 이루도록했다.
국내 출시되는 로프트 각도는 9.5도와 10.5도. 샤프트는 레귤러(R), 스티프레귤러(SR), 스티프(S)로 구성돼 있다. 아담스골프코리아(대표이사 신두철·www.adamsgolf.co.kr) 수임총판. 문의 031-758-1872
신두철 사장의 명함에는 직책이 없다. 회사 이름은 제이디플러스(주)이며 이름 석자밑에는 ‘골프용품 파는 사람’이라고 팠다.
그가 이렇게 명함을 찍은 이유에 대해 대표이사 역시 회사를 경영하면서 제품을 팔지 못하면 회사 생존이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무엇이든 영업이 우선이라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다만, 좋은 제품과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CD증정 행사는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해까지 4만8000여 명의 고객들에게 자체 제작한 CD를 선물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현대해상 CS추진부 신두철 부장은 "회사를 믿고 함께 해 준 고객들에 대해 정성을 다해 작은 선물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오랜 기간 인연을 맺어온 고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사은 행사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론 교육을 마친 후 전문 강사들의 개인지도로 교육생 전원이 직접 주차실습을 하게 된다.
현대해상 CS추진부 신두철 부장은 “여성 운전자들이 운전하면서 느끼는 두려움과 어려움을 해결함으로써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여성운전자에게 꼭 필요한 교육 아이템을 추가해 여성운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