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돌아온 황금복’에서 서인우(김진우)와 황금복(신다은)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그리고 집으로 향했다.
그때 서인우의 집에서는 두 사람의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었다. “왜 이렇게 안와”라며 걱정하는 분위기도 이어졌다. 그러나 오말식은 “인우 지금까지 뭐했어. 나였다면 당장 (황금복) 덮쳤을 텐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돌아온 황금복’ 김진우ㆍ신다은, 폭풍 키스로 결혼 약속
‘돌아온 황금복’ 김진우와 신다은이 폭풍 키스로 결혼을 약속했다.
2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ㆍ연출 윤류해)’ 113회에서는 서인우(김진우)와 황금복(신다은)의 결혼 약속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돌아온 황금복’에서 서인우와 황금복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8일 방송된 SBS 새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는 극중 황금복(신다은)과 서인우(김진우)가 키스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예령(이엘리야)은 황금복과 서인우가 가로등 아래서 입맞춤을 하는 모습을 목격했고, 서인우를 마음에 두고 있던 그녀는 핸드폰을 떨어뜨릴 정도로 충격을 받았다.
소리에 놀란 황금복은 서인우에게 “무슨 소리 안 났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