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화MTV의 스트리트몰과, 거북섬 복합시설(예정), 인근 홈플러스 및 웨이브파크, 시화나래 둘레길 등 여러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4차 산업 및 지식 기반의 첨단 산업단지인 시흥스마트허브를 비롯해 안산 반월 특수산업단지,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등으로 편리한 출퇴근도 가능한 직주근접성도 갖췄다.
77번 국도, 공단대로...
또 고양 창릉지구는 스마트기업 지원 위한 '기업지원허브 등이 들어선다.
부천 대장지구는 지능형 로봇과 첨단소재 등 신산업을 중심으로 개발된다. 지난 4월에는 SK그룹이 부천대장지구 내 첨단산업단지에 2027년까지 1조 원을 투자해 13만7000㎡ 규모 차세대 배터리와 반도체 소재 등 기술 연구개발(R&D)단지 조성 계획을 발표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뒀다....
2개 지자체에 걸쳐 있는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광명과 시흥이 함께 준비하는 듀얼 허브 시티'라는 개발 방향을 목표로 일자리·교육·문화 등 정주 환경을 우선으로 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1271만㎡)로 추진할 계획이다.
여의도 면적의 4.3배에 달하는 면적에 7만 가구를 공급할 예정인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는 청년주택 등을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주택을 공급해...
교통환경도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광역도시철도와 고시에 따르면 단지 인근에 신안산선이 2024년 개통을 목표로 개발이 추진 중이다.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경기 서부권에서 여의도까지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이 구축된다. 이와 함께 시흥~안산 스마트허브트램도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분양홍보관은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일원에 마련된다.
이번에 발표된 경기 공약으로는 △'GTX 플러스 프로젝트'로 수도권 30분대 생활권 조성 △분당‧산본‧일산‧중동‧평촌 1기 신도시를 자족가능한 스마트도시로 △경기 남부권을 첨단산업과 반도체 허브로 조성해 젊은 일자리 창출 △경기 북부에 평화경제 기반 확충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경기 동부 등이 있다.
◇ 다음은 이 후보의 경기 공약 전문이다.
존경하는...
경기 남부권에는 4개 테크노밸리를 '글로벌 첨단산업 거점벨트'로 키우는 등 첨단산업 허브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노후 산업단지는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전환한다.
경기 북부에는 미군 반환 공여지의 국가 주도 개발 추진과 주변지역 지원 확대 등을 약속했다. 아울러, 평화경제특구법 제정으로 남북경제협력의 모델을 만들고, 비무장지대(DMZ)는...
국토교통부는 과기정통부·국토부 공동 R&D 기술을 토대로 질병관리본부와 협의해 대구·시흥시에서 연구개발 중인 '스마트시티 데이터허브'를 활용한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질병관리본부에서 확진으로 판명된 환자에 한정해 이동경로 등을 지도위에서 확인하고 관련 통계정보로 신속하게 코로나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흥 스마트 허브 내 물류센터'와 '용인 남사면 북리 물류센터'에 이어 양지로지스틱스로부터 수주한 올해 세 번째 물류센터 공사다.
이번 물류센터는 경부·중부·영동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양지IC 인근에 들어선다. 연면적 20만5000㎡,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의 최신식 냉동·상온 보관창고시설로 건립된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교통 요충지에 입지해...
개최
△스마트시티의 모든 것, 국토발전전시관에 다 있다
△건축물관리법 시행령, 시행규칙 입법예고
27일(수)
△국토부 1차관 14:30 국토법안소위(국회)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 특별점검 결과발표
△서해안 고속도로 평택-서평택 구간 28일 오후 4시 개통
△신혼희망타운 시흥장현 등 5개 블록 11.29일 입주자모집 공고...
창업과 신산업 활성화를 위해선 반월시화단지의 풍부한 제조 기반과 스타트업 간의 매칭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원스톱 창업지원공간인 ‘스마트 제조창업허브’를 조성, 기술혁신형 제조창업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장·모빌리티·장비·인력 등 유휴자원의 기업 간 거래를 위한 산단 특화 공유경제 사업화 테스트베드를 구현할 예정이다.
산업단지라는...
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도시운영(데이터 허브 구축)을 위한 신규 연구과제(R&D) 실증사업을 대구와 시흥에서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국토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287억 원을 들여 작년부터 2022년까지 실시하는 것으로 76개 연구기관이 참여한다.
스마트시티 수요에 대응해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향후 5년간 450명(교육 인원 누계 1800명)을 대상으로 특화...
윤철 산단공 경기본부장은 "경기도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스마트허브) 내 중견ㆍ중소기업 인력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해결책을 강구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부기관 및 교육계에 연계해 안산ㆍ시흥스마트허브 일자리 매칭에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시흥은계지구 A-2BL 등 5000가구에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LH는 이번 스마트홈 구축사업을 위해 코맥스 컨소시엄을 계약업체로 선정했다. 국민임대, 행복주택 등 장기임대주택 입주민에게 안전, 편리, 건강, 저에너지 삶을 제공하는 스마트홈 서비스 및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LH형 스마트홈은 미세먼지·CO2센서가 내장된 무선통신 IoT 스마트허브가...
특히 7월 실증도시로 선정된 대구와 경기 시흥은 지역거점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혁신성장에 적합한 스마트시티 데이터 허브 모델을 직접 구현하기로 했다. 데이터 허브 모델이란 도시 인프라 및 시민으로부터 수집된 각종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필요한 정보로 재생산하는 시스템이다.
아울러 이 도시들에 적합한 각종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시민에게 실시간으로...
‘지속가능한 스마트 프로슈밍 시티’를 연구목표로 제시한 시흥시는 지역산업의 쇠퇴, 고령인구 증가, 도시과밀 등 중소도시의 보편적 특성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어 실증연구의 적합성을 인정받았다.
국토교통부 및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스마트시티는 도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처리하고 연계하는 데이터 허브 기술이 핵심이며 실증도시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