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2에서는 △주요 랜섬웨어 그룹의 동향과 위험도 평가(S2W 김지호 선임, 양희성 연구원) △사이버 보안과 AI의 현황: 수용, 진화, 그리고 강화(대만 중화텔레콤 시큐리티 핀런 치오우 R&D 센터장) △딥페이크 탐지 및 머신언러닝 소개(성균관대 우사이먼성일 교수) 등 다양한 사이버위협 및 AI 기술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마지막 패널 세션에서는 S2W...
수요기업 11월 말까지 모집…KISA에서 신청 가능SaaS형 보안관리 솔루션 ‘안랩 오피스 시큐리티’ 등 제공
안랩은 ‘2024 ICT(정보통신기술)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의 보안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2024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진행하는 사업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주최하는 ‘제5차 OECD 글로벌 디지털시큐리티 포럼’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38개 회원국 대상 정부기관, 산‧학‧연 전문가, 글로벌 기업과 국내 전문가를 초청할 계획이다.
사이버보안 분야 국제 공조 강화를 위한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네트워크(CAMP*)’ 행사도 정보보호의 날 행사와 연계하여 7월 9일~11일...
또한 ESG위원회 산하의 실무 추진 조직으로 환경경영, 안전보건경영, 인재경영, 상생협력, 미래성장, 사회공헌, 지배구조, 컴플라이언스, DSㆍDT(디지털 시큐리티ㆍ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코디네이터의 10개 모듈로 구성된 ESG 협의체를 구축해 전사 ESG 경영을 추진해나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한화는 ESG 각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이어나가고...
이를 통해 아파트 건설사 대상으로 스마트홈 시큐리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목표다.
특히 직방 스마트홈은 공동주택 공동현관 및 세대별 출입 보안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도어록과 로비폰 신제품 및 전용 스마트홈 앱 서비스를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
정진우 부사장은 "직방 스마트홈은 이용자의 주거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말레이시아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 시큐리티 아시아는 최근 말레이시아가 튀르키예에서 조달한 3척의 연안 초계함(LMS)에 한국산 함대공 미사일 해궁이 장착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말레이시아는 국방강화 전략에 따라 해궁 뿐만 아니라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 Ⅱ’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포르투갈 군 현대화에 K-방산 협력 가능성도 점쳐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글로벌 보안 시장 진출을 위한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보안시장은 통합보안‧플랫폼화로 급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보안 기업들은 타사 솔루션과 통합‧연계 및 기술제휴를 통해 기술력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막대한 자금력을 동원한 M&A를 통해 시장...
솔루션 비중 확대로 믹스 개선
2024 Preview: 반도체 장비 매출 성장의 원년
메모리 반도체의 레이저 어닐링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
김민경 하나금투
◇딥노이드
하반기 의료AI 및 딥팩토리 수주 모멘텀 기대
2025년 의료AI 본격 실적 성장 기대
딥팩토리 및 딥시큐리티 해외 매출 본격화 기대
2024년 실적 턴어라운드, 2025년 영업이익 100억원 전망
조정현 하나금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베트남 도어락 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디지털 도어락을 포함한 베트남 스마트홈 시큐리티 시장은 오는 2025년까지 동남아 시장의 15.5%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멕시코 또한 보안 시장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프리미엄 디지털 도어락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주력 제품은 지난 4월 출시한 신제품 SHP-P52를 포함한 총...
토스증권은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ㆍCPO) 산하의 정보보호 전담 조직 ‘시큐리티 디비전’을 두고, 주요경영진으로 정보보호 위원회를 구성했다. 전 정보보안부문장은 “개인정보 업무는 개인정보보안팀에서 다 할 수 없다”며 “전사적인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부서별 보안 담당자 한 명씩을 지정하고 있다”고 했다. 윤 사이버보안센터장은 개인정보 보호...
지란지교시큐리티는 회사에 1억1580만 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게 2300만 원의 과징금이 부과됐고 에스케이씨인프라서비스는 3290만 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에스케이텔레시스는 회사에 3억6000만 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 7200만 원의 과징금이 결정됐고 씨엔플러스는 회사에 2억8350만 원, 전 대표이사 등 2인에 5660만 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피노텍은...
이날 간담회에는 강석진 이사장을 비롯해 원자력 산업 협력기업인 나다, 하이브시스템, 시큐리티플랫폼, 이투에스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나다는 1997년 설립된 진동 감시시스템, 설비상태 감시시스템 등 발전 설비용 모니터링 시스템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기업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우수한 연구개발(R&D)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하이브시스템은...
그는 “회사의 연구위원이나 임원급, 적어도 팀을 이끌 수 있는 리더급을 채용할 계획을 하고 있다”며 “특히, 최근 중요한 트렌드가 많이 일어나고 있는 시큐리티(보안) 쪽 리더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AI 인재 영입을 위해 “100만 달러도 줄 수 있다고 본다”며 “나보다 연봉을 더 많이 받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공시에...
에런 맹 아메리칸시큐리티 매니징 디렉터, 윌리엄 임 블랙록 디렉터, 앤드루 킴 폴슨앤코 파트너, 이경택 KIC 뉴욕지사장 등 4명이 패널로 나섰다.
박문규 부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뉴욕 주재 민관 금융인 및 동포 금융인이 원팀으로 협력해 한인 인재의 국제 금융 시장 진출을 적극 도와야 할 것”이라며 “젊고 유능한 한국 청년이 미국 월가 금융계에...
'V3 시큐리티 포 비즈니스' '안랩 EPS' 등 소개SaaS형 보안위협 분석 플랫폼 '안랩 XDR'도 주목
안랩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빅 사이트에서 열린 일본 정보기술(IT) 전시회 'Japan IT Week Spring 2024(재팬 IT 위크 스프링)'에 참가해 안랩의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재팬 IT 위크 스프링은 매년 9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일본 최대...
정부 역시 ‘글로벌 정보보호산업 강국 도약’ 전략을 발표하면서 △2027년까지 총 1조1000억원 투자 및 시장규모 30조원 달성 목표 △1300억원 규모의 '사이버보안 펀드' 조성 △제로 트러스트 전환 로드맵 수립 및 시범 사업 추진 △K-시큐리티 얼라이언스 추진을 통한 혁신 글로벌 수출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있다.
모니터랩, 엑스게이트...
정보통신분야 전문기업 진인프라, 코어시큐리티 등 국가핵심기술 및 산업기술을 보유한 국내 유수의 기업과 협업해 ISMS-P 보안컨설팅 및 보안지침문서 고도화 등 산학협력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원형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미래융합기술공학과 교수는 “지속적으로 산업기술 유출 사고가 발생해 이를 대응하기 위한 산업보안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하다”...
스마트홈 솔루션이란 시간과 장소, 기기에 구애받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홈 인프라, 디바이스, 서비스를 통합해 가정의 안전, 편리, 즐거움을 위해 각종 통화기기, 시큐리티기기, 정보기기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지향적 주거환경을 의미한다. 주력 분야로 전체 매출에서 65.24%를 차지한다.
우수제품은 개별 테스트에 참가한 글로벌 보안 솔루션 중 상위권 성적 제품을 의미한다.
양하영 안랩 시큐리티 인텔리전스 센터(ASEC) 실장은 “안랩 V3는 AV-TEST에서 글로벌 상위권 성적으로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고도화되는 보안위협으로부터 개인과 기업 사용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