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컴퓨터 그래픽스 콘퍼런스 시그래프에서 차세대 AI 칩 ‘GH200 그레이스 호퍼 슈퍼칩’을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AI 칩은 현재 엔비디아에서 최고 사양인 H100과 동일한 그래픽처리장치(GPU)와 141기가바이트(GB)의 최첨단 메모리 및 72코어 암(ARM) 기반의 컴퓨터프로세서(CPU)가...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는 영화 ‘대호’에서 CG를 통해 호랑이를 구현, 국내 각종영화제 기술상을 수상하고, 아시아 최고의 컴퓨터그래픽 페스티벌인 시그래프 공식 상영작으로 초청받기도 했다. 또 지난해 말 롯데월드에서 오픈한 플라이벤처(Flying Theater) 어트랙션 영상제작 이후 롯데월드 VR 테마파크 프로젝트에도 참여 중이다.
미국 컴퓨터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아시아 최대의 컴퓨터 그래픽스 및 인터랙티브 기술 전시인 ‘시그래프 아시아 2010’이 18일 7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4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일 주최측에 따르면 싱가포르와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엔비디아, 루카스 필름,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세계 최고의 최신 컴퓨터 그래픽스와 인터랙티브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제행사‘시그래프 아시아 2010’가 서울에서 4일간 펼쳐진다.
서울시는 ‘시그래프 아시아 2010’을 오는 15~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그래프 아시아 2010’은 미국 컴퓨터 협회(ACM)주최로 1974년부터 시작한 미국 ‘시그래프’행사의...
오는 12월15일 서울에서 열릴 '시그래프 아시아 2010' 전시회에서는 '코스(Courses) 프로그램'을 통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프로그램에 참석해 발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블리자드 시네마틱스부 프로젝트매니저인 제프 챔버레인, R&D 슈퍼바이저인 존 버넷, 이연호 등의 스태프들은 강사로 나와 '스타2'를 영화화 하는데 필요한 기밀에 속하는 기술을...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아시아 최대 컴퓨터 그래픽스 컨퍼런스 '시그래프 아시아 2010'이 오는 12월15일 서울에서 처음 개최된다.
11일 주최측에 따르면 '시그래프'는 미국 컴퓨터 협회(ACM) 주최로 시작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전시회로 '시그래프 아시아'는 그 취지를 옮겨와 2008년 싱가포르, 2009년 요코하마에 이어 올해 서울에서 열린다. 지난해에는 41개 국가, 640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