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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2027개 확대 운영…“양육부담 해소”
    2024-09-03 12:00
  • 육아휴직급여 150만→250만 원…신생아 특례대출 소득제한 한시 폐지
    2024-06-19 16:15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3월 4일 ~ 8일)
    2024-03-03 08:23
  • 이달 25일 '100만 원' 부모급여 첫 지급
    2024-01-11 12:00
  • '건보료 부과기준' 손질…'의료 쇼핑' 본인부담 상향 [2024 경제정책]
    2024-01-04 12:09
  • "부모급여로 휴직 후에도 소득 유지…없었다면 '마통' 썼을 것"
    2023-12-25 12:00
  • 성범죄자 취업제한 기관 2300곳 추가
    2023-10-11 12:00
  • 추경호 "내년 보육예산 9.5%↑…육아부담 경감 노력 지속"
    2023-09-25 16:00
  • LH, 의정부 고산지구에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 조성
    2023-05-17 16:21
  • 어린이집 보육서비스 우선제공 대상 '2자녀 가구'까지 확대
    2023-04-09 12:00
  • '확실한 저출산 대책'이라더니…기존 정책 재탕에 자기부정
    2023-03-28 16:5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월 9일 ~ 13일)
    2023-01-08 09:52
  • 민간·가정 어린이집 0세반 보육료 지원, 내년 1인당 4만4000원 인상
    2022-12-29 16:46
  • SK E&S,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 획득
    2022-12-14 16:04
  • 내년부터 월 70만 원 부모급여 지급…시간제 보육서비스 확대
    2022-12-13 11:44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8월 29일 ~ 9월 2일)
    2022-08-28 09:06
  • [종합] “손주·조카 돌보면 월 30만 원”…서울시, 5년간 14.7조 원 투입
    2022-08-18 15:29
  • "서울시가 함께 키운다"...오세훈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에 5년간 15조 투입
    2022-08-18 10:00
  • "맞벌이 발동동 그만"…서울시 '영아전담 돌보미' 시범운영
    2022-02-21 11:15
  • [데스크칼럼] ‘초등 돌봄’이 저출산 해결의 실마리다
    2021-07-1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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