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는 ‘슬픔의 행방’, ‘STORY’ 등의 곡을 선사하기도 했다. 특히 동방신기 활동 시절 일본에서 불렀던 주요 곡들을 짤막하게 오케스트라 편곡 후 메들리로 구성해 불러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일본의 공연 관계자는 “일본에서는 뮤지컬을 즐기는 수가 상당히 많다. 김준수가 출연한 ‘엘리자벳’은 일본에서도 인기다. 하지만 일본 팬들은...
5000장, DVD를 포함한 스페셜패키지 8만 5000장 등 총 16만 장의 선주문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일본 측 관계자는 "이번 싱글 앨범에 수록된 '슬픔의 행방'은 영웅재중이 출연하는 TBS 드라마 '5년 뒤의 러브레터'의 OST로도 사용된다"며 "동방신기란 그룹이 아닌 시아준수의 첫 솔로 앨범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지난 22일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내달 26일 출시되는 시아준수의 솔로 싱글 앨범의 수록곡 '카나시미노유쿠에(슬픔의 행방)'이 새 드라마 '5년 후의 러브레터'의 주제가로 결정됐다고 전했다.
인기배우 무카이 오사무와 우치야마 리나가 주연을 맡은 이번 작품은 아들의 탄생을 보지도 못하고 병으로 세상을 떠난 남편과 아내를 중심으로 가족애를 그렸으며 다음달...
지난 22일 일본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다음달 26일 출시되는 시아준수의 솔로 싱글 앨범의 수록곡 '카나시미노유쿠에(슬픔의 행방)'이 새 드라마 '5년 후의 러브레터'의 주제가로 결정됐다.
인기배우 무카이 오사무와 우치야마 리나가 주연을 맡은 이번 작품은 아들의 탄생을 보지도 못하고 병으로 세상을 떠난 남편과 아내를 중심으로 가족애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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