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함과 젊음을 상징하는 화이트와 골드링, 슬릭캔 등 제품 디자인의 특징을 하나씩 설명하는 도슨트와 이에 대해 의문을 던지는 젊은 관람객의 모습을 번갈아 보여준다. 뒤이어 금빛 색상의 밀밭과 시원한 파도를 보여주며, 부드러운 맛과 깔끔한 상쾌함을 동시에 지닌 하이브리드 밀맥주 특유의 장점도 강조한다.
영상은 새로운 컨셉의 밀맥주 소개에 갸우뚱하는...
홈술ㆍ혼술족이 증가하는 가운데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는 기존 스터비캔(355㎖)보다 그립감이 좋고 한 손으로 쉽게 잡을 수 있는 슬릭캔을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다.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의 모델은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주인공 '박새로이'역을 맡았던 배우 박서준이다.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비대면 마케팅이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롯데칠성음료의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슬릭캔(330㎖)'이 그립감과 휴대성을 개선해 호응을 얻고 있다.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슬릭캔은 기존 맥주캔(355㎖)보다 길고 가늘게 디자인됐다.
특히 일반적인 맥주 캔 제품들이 6팩으로 구성된데 비해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슬릭캔은 4팩으로 구성해 편의성을 높였다. 종량세를 적용해 국산 주요 레귤러 맥주보다...
한 손에 쉽게 잡을 수 있는 그립감과 휴대성이 좋은 슬릭캔의 장점을 내세워 홈술·혼술족을 겨냥한 가정시장 공략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디자인은 클라우드의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클라우드 로고와 심볼은 유지했다. 여기에 시원하고 강렬한 느낌의 블루컬러를 사용해 주목도를 높였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생맥주를 그대로 담은 듯한 신선한 맛이 특징인...
한 손에 쉽게 잡을 수 있는 그립감과 휴대성이 좋은 슬릭캔의 장점을 내세워 홈술ㆍ혼술족을 겨냥한 가정시장 공략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내 시판하고 있는 주요 국산맥주보다 출고가가 낮아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맥주 맛을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디자인은 ‘클라우드’의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클라우드’ 로고와 심볼은 유지하고...
오비맥주의 멕시코 대표 맥주 코로나(Corona)는 휴대성과 세련미를 강조한 ‘슬릭캔(Sleekcan)’을 선보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코로나는 355㎖ 캔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교체해 이달 중순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코로나 ‘슬릭캔’은 기존 355㎖ 캔 맥주 패키지를 코로나 병 맥주처럼 날씬하게 디자인한 제품으로, 통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