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25일 흡입용 지속성 항콜린 기관지확장제(LAMA)인 ‘스피리바 레스피맷’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천식치료제로 적응증 확대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스피리바 레스피맷은 기존 ‘만성폐쇄성폐질환(이하 COPD)’의 유지요법 치료와 더불어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및 지속성 베타-2 작용제의 병용 유지요법에도 불구하고 중증의...
아스트라제네카는 영국 맨체스터대학과 함께 ‘맨체스터 염증연구 협력센터’를 설립하고 천식, COPD 등의 신약 및 개량신약을 개발하기로 협의했다.
또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달 한국화이자제약과 COPD치료제인 ‘스피리바’의 새로운 흡입기 ‘스피리바 레스피맷’을 출시했다고 밝혀 의약품뿐만 아니라 이 분야 의료기기 시장도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한국화이자제약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인 '스피리바 레스피맷'을 출시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스피리바 레스피맷'은 주성분인 티오트로피움을 안개 형태로 천천히 부드럽게 분사시켜 주는 새로운 흡입기로 베링거인겔하임의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개발됐다.
또한 흡입기 취급 및 휴대, 투여의 편의성, 흡입 느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