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별로 살펴보면 △현대 싼타페DM 922만 원(-5.4% 이하 전월 대비) △현대 싼타페 더 프라임 1502만 원(-3.1%) △현대 팰리세이드 2863만 원(-2.4%) △기아 더 뉴 스포티지R 853만 원(-2.3%) △기아 더 뉴 쏘렌토(-2.1%) 등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경차 인기는 4월까지 이어지며 시세가 전월 대비 0.8% 상승할 전망이다. 기아 더 뉴 레이(신형)과 더 뉴 레이...
또한 금년도 양산예정인 신규차종인 6개 차종에도 추가 공급예정이며, 차종으로는 BPS의 경우 현대 '그랜저', 기아 ‘스포티지’ 차종과 SLS의 경우 ‘아반떼’, ‘아이오닉’, ‘니로’, 아이오닉 전기차 등에 공급예정이다.
해외시장에서도 미국 포드, 중국판 테슬라 ‘니오(NIO)’ 및 베트남 빈패스트의 신형 전기차 모델 ‘Vfe35’, ‘Vfe36’ 등에 공급...
그랜저가 9817대로 전체 1위를 차지했고, 뒤를 이어 아반떼 6336대, 카니발 6039대, 스포티지 5689대, 셀토스 5552대의 판매량을 보였다.
3월에도 자동차 수출은 분위기가 좋은 상태다. 관세청이 13일 발표한 3월 1~10일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이 기간 자동차 수출액은 16억96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3.7% 증가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자동차 수출액...
광주시트사업부를 통해 기아 광주사업장에서 생산하는 스포티지, 셀토스, 쏘울, 봉고Ⅲ 차종의 시트 전량을, 화성시트사업부에서는 기아와 쌍용자동차에 시트를 공급한다. 생산 규모는 연간 50만 대 이상이다.
대유에이텍 관계자는 “계묘년 새로운 경영방침을 통해 2023년에는 모빌리티 전문기업으로 도약하는 시발점이 되는 한 해가 될 것이다”라며 “이를 위해...
기술료도 반영 예정
2022년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6.2%,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6.4% 전망
이동건 신한금투
◇현대차
2022년 생산 정상화 기대
2022년 생산 안정성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
4분기 Preview: 더딘 생산회복의 여파
조수홍 NH투자
◇기아
생산 안정화 이후의 기대요인
2022년 스포티지와 EV6 글로벌 론칭 본격화
4분기 Preview: 수요는...
8월 내수 판매 1위를 기록한 스포티지는 하이브리드 모델 납기에만 9개월 이상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솔린과 디젤 모델도 각각 7개월 이상, 5개월 이상 소요된다.
K5도 모델에 따라 2.5~7개월 이상 걸리며, 쏘렌토도 5~11개월 이상 시간이 필요하다. K8 하이브리드·LPI 모델은 8개월 이상, 카니발은 6~7개월 이상 소요된다.
현대자동차는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2공장은 스포티지와 수출형 쏘울 등을 생산 중이다.
이날 LG화학 청주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5명도 신종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LG화학 관계자는 “확진자들은 별도의 사무동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어서 공장은 정상 가동한다”고 말했다.
이달 들어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LG전자 서초 R&D캠퍼스, SK 서린동 본사 등에서도...
유예기간 동안 현대차 투싼과 기아차 스포티지 등은 배기량(1600cc급)은 동일하되 새 기준을 충족한 ‘1.6 스마트 스트림 디젤 엔진’으로 모두 갈아탔다.
반면 아반떼는 구형 엔진(U2)를 고집하면서 단종을 예고했던 바 있다.
결국 아반떼 디젤을 마지막으로 현대차 승용 라인업 가운데 디젤모델은 모두 사라졌다. 제네시스와 기아차 준대형차 일부가...
문 대통령은 정부 다주택 보유 억제 정책에 따라 2017년 12월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자택을 김재준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실 행정관에게 매각한 바 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본인 소유의 2010년식 쏘렌토R 차량과 김 여사 소유의 2013년식 스포티지R 차량과 함께 자신이 펴낸 책 9권에 대한 저작재산권도 신고했다.
기아차는 1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2019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약 516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기아차는 이 곳에서 △텔루라이드 △스팅어, K9, 스포티지 등 양산차 △튜닝카 박람회인 ‘SEMA쇼’에서 호평을 받았던 스팅어 SEMA 쇼카와 ‘뉴욕 패션위크(NYFW)’에 출품됐던 커스터마이징 버전 텔루라이드 등 총 23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기아자동차차가 중국 전략형 신형 스포티지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기아차 중국 합자법인 둥펑위에다기아(東風悅達起亞)는 17일(현지시각) 중국 시안(西安)의 그린란드 피코 국제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설영흥 현대차그룹 중국사업 담당 고문 등 기아차 관계자와 둥펑위에다기아 임직원, 중국 주요 매체 기자단 및 딜러 대표 약 6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는 중국형 코나인 '엔시노'를, 기아차는 스포티지R 후속의 콘셉트를 공개하며 시장 반응을 살폈다.
현대차는 17일(현지시간) 중국 광저우 수출입 전시관에서 열린 '2017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중국형 소형 SUV '엔시노(ENCINO)'를 선보였다. 엔시노는 지난 6월 국내에 처음 선보인 첫 B세그먼트 SUV '코나'가 밑그림이다. 중국 현지 도로환경과 운전자 성향...
해외 차종별 판매는 '스포티지'가 3만7746대로 최다 판매 차종에 이름을 올렸고, 'K3'가 2만8793대, '프라이드'가 2만4760대로 뒤를 이었다.
7월부터 해외 판매가 본격화된 '스토닉'은 7월 3368대, 8월 6408대에 이어 9월에는 7355대로 판매가 꾸준히 늘고 있다. 기아차의 9월까지 누적 해외판매는 총 162만2892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 감소했다.
한편...
제네시스, 에쿠스, 모하비, LF쏘나타, LF쏘나타 하이브리드, 싼타페, 투싼, 쏘렌토, 카니발, 스포티지, i30디젤, 아반떼 디젤 등 5개 결함에 따른 총 12개 차종, 총 23만8321대가 리콜 대상이다. 제네시스, 에쿠스, 모하비는 12일부터 리콜이 개시됐으며 i30 디젤과 아반떼 디젤은 오는 30일부터, 나머지 차종은 오는 16일부터 리콜이 개시된다.
△리콜 대상 여부 확인...
이번에 리콜 처분을 받은 결함은 △아반떼(MD), i30(GD) 차량의 진공파이프 손상 △모하비(HM) 차량의 허브너트 풀림 △제네시스(BH), 에쿠스(VI) 차량의 캐니스터 통기 저항 과다 △쏘나타(LF), 쏘나타 하이브리드(LF HEV), 제네시스(DH) 차량의 주차 브레이크 작동등 미점등 △쏘렌토(XM), 투싼(LM), 싼타페(CM), 스포티지(SL), 카니발(VQ) 차량의 R엔진 연료호스 손상...
이런 상황에서도 역대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달성한 신형 K7을 비롯해 니로, 모하비 페이스리프트 모델 등 신차 판매 호조와 함께 스포티지, 쏘렌토 등의 주력 차종들이 인기를 얻었다. 해외 전략 차종인 KX3, K3 등 모델도 좋은 실적을 거뒀다.
기아차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종은 스포티지(구형 포함)이다. 스포티지는 국내에서 4만9876대, 해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