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GC녹십자는 미국 바이오기업 스페라젠(Speragen)과 희귀난치성질환인 ‘SSADHD(Succinic Semialdehyde Dehydrogenase deficiency, 숙신알데히드 탈수소효소 결핍증)’의 치료제 공동 개발 계약도 맺었다. 헌터라제를 통해 검증받은 효소 치료제 기술력을 바탕으로 SSADH 치료제 제제 개발부터 임상ㆍ바이오마커 연구 등을 진행할 예정이고, 올해 전임상을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
2021-08-05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