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스팍스본재팬펀드는 국내에 출시된 일본주식형펀드 중 같은 운용그룹 계열사인 일본 토종 운용사가 운용하는 유일한 펀드다.
일본 자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일본 스팍스자산운용은 1989년에 설립된 일본 대표 독립 운용사로 글로벌 펀드평가사인 리퍼(Lipper)로 부터 2014년, 2015년 연속 ‘주식운용부문 베스트 운용사’로 선정된 바 있다.
실제로 일본...
스팍스자산운용은 저평가된 일본 중ㆍ소형주에 집중해 투자하는 스팍스본재팬증권투자신탁(주식형)이 100억원 이상 전체 해외주식형 펀드 중 최근 6개월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준으로 스팍스본재팬펀드(환헤지형, Class F기준)의 6개월 수익률은 7.82%로 같은 기간 운용규모 100억원 이상인...
43%로 동기간 업계 일본 주식형펀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는 유형평균 -4.12% 대비 10.55%p 높은 수치다.
지난 4월 2일 출시된 스팍스본재팬펀드는 저평가된 일본 중소형주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국내 최초의 일본 중소형주 펀드다. 특히 일본시장을 가장 잘 아는 일본 스팍스자산운용이 25년간 일본주식 시장의 중소형주에 특화된...
스팍스자산운용은 일본주식시장의 투자매력이 높은 우량 중소형주를 발굴 투자하는 '스팍스 본재팬펀드(주식형)'를 21일부터 신한은행 전 지점을 통해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4월 출시된 스팍스 본재팬펀드는 성장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철저한 상향식(bottom-up)리서치를 바탕으로 저평가된 일본 중소형주를 집중 발굴하는 상품이다.
특히 일본시장을...
19일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스팍스본재팬증권펀드(주식)(F클래스 기준)가 업계 일본주식형펀드 가운데 가장 높은 3개월 누적수익률 10.07%를 기록하고 있다. 업계 일본주식형펀드 유형평균 4.28%보다 5%p 이상 높은 수익률이다.
지난 4월 2일 설정 이후 수익률도 유형평균(9.11%)보다 약 2.6%p 높은 11.75% 수익률을 올리고 있으며, 최근 수탁고(순자산 기준)...
올 초 저성장 시기에도 살아남을 신가치주에 투자하는 '스팍스밸류파워증권펀드(주식)'가 출시 반 년만에 우수한 성과로 수탁고 250억에 육박하는 등 순항세다. 여기에 지난 4월에 설정돼 약 300억원을 끌어모은 스팍스본재팬펀드도 일본 중소형주투자 컨셉으로 최근 3개월 누적수익률 10%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중국계 안방보험을 새주인으로 맞은 동양자산운용의...
지난 4월 출시한 스팍스자산운용의 ‘스팍스본재팬자H(주식) F’는 설정이후 1개월 성과가 5.83%를 웃돌아 동기간 해외주식형 유형평균(3.96%) 및 일본주식형 유형평균(3.49% )을 훨씬 앞섰다.
이 밖에 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은 ‘프랭클린재팬펀드’ 판매사를 신한은행까지 확대시켰다.
현재 이 펀드는 국민은행, 기업은행, 대우증권을 비롯 30여 곳의 판매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