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날인 9월 1일 오후 7시에 ‘하늘 위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주제로 열린 크로스오버 콘서트에는 세계적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 소프라노 신영옥,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 팝페라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 등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초가을 밤에 어울리는 고품격 야외공연을 선사했다.
올해 스카이 페스티벌에서는...
Flying과 Rainbow Bridge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스티브 바라캇이 내한, 참여하는 이번 크로스오버 콘서트는 웅장하고 박진감 넘치는 아름다운 연주가 더해져 스카이 페스티벌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줄 전망이다.
공연장을 둘러싼 실내외 공간에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모든 공연 관람과...
스티브 바라캇과 듀엣 무대를 만들어 보려고 준비 중”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루마는 “그런데 스티브 바라캇이 연락을 준다고 했는데 아직 연락이 없다”고 덧붙여 웃음을 주었다.
이루마는 ‘도시의 칸타빌레’ 에 대해 “클래식, 재즈. 크로스 오버, 뉴에이지 등 우연히 방송에서 보신 적은 있지만 직접 라이브로 접한 적은 많지 않으실 것 같다”며...
EBS FM ‘모닝스페셜’은 5일 세계적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이 출연한다고 전했다. 스티브 바라캇은 ‘모닝스페셜’에 출연해 그의 음악은 물론, 유니세프 홍보대사 및 국제사면위원회 글로벌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사회활동, 그리고 1995년 첫 내한 이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한국과의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뿐 아니라...
국내에서는 그를 피아니스트로 각인하고 있지만, 스티브 바라캇 스스로는 “기본적(basically)으로 작곡가”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의 이러한 생각을 반영하듯, 이번 공연에서는 스티브 바라캇이라는 작곡가의 관점으로 ‘레인보우 브릿지’와 ‘플라잉’, ‘데이바이데이’ 등 기존 히트곡들을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해 세계 최초로 공연을 선보인다. 유명...
'디어 샤롯데'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이 롯데 그룹의 성공 스토리에 영감을 받아 9월 작곡한 연주곡이다. 롯데호텔은 이 곡을 활용해 스티브 바라캇 디너 공연 수익금 기부 등의 사회 공헌과 롯데호텔 통화연결음 사용 같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벌여 왔다.
참가 방법은 디어 샤롯데를 자신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유튜브에 올린 뒤 해당 링크를...
세계적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이 롯데그룹에 연주곡을 선물했다. 곡목은 ‘디어 샤롯데(Dear Charlotte)’로 롯데 헌정곡(Lotte Anthem)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12일 롯데호텔에 따르면 스티브 바라캇은 전날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스티브 바라캇 작은 연주회’를 열어 롯데 헌정곡을 발표했다. 3분 5초 길이의 이 연주곡은 피아노와...
19일 오후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세적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스티브 바라캇은 TV 광고, 라디오, 드라마 속 자주 등장하는 자신의 노래인 ‘레인보우 브릿지’를 연주하며 특별한 등장을 알렸다.
스티브 바라캇의 연주에 박해미는 “온 몸으로 느끼는 연주였다”고 소감을...
올해 5월 열린 세 번째 ‘Stop & Listen’에서는 〈Rainbow Bridge〉 등으로 잘 알려진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이 서울시 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전국 대도시의 공원, 쇼핑몰, 병원 등에서 따뜻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시민들은 자유롭고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공연문화의 등장에 열띤 호응과 환호로 답했다.
이번에 진행된 4번째...
뉴에이지의 거장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이 오는 15일 앨범 발매를 앞두고 9일 내한했다.
스티브 바라캇은 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공연은 전세계를 여행하며 느낀 모든 것을 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스티브 바라캇은 오는 13, 14일 양일간 가지게 되는 콘서트에서 ‘슈퍼스타 K2’ 출신 존박, 김그림과 함께 무대에 오르게...
가수들뿐만 아니라 유명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도 한국을 찾는다. 캐나다 출신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이 내달 13일 저녁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공연을 한다.
‘레인보우 브리지(Rainbow Bridge)’ ‘더 휘슬러스 송(The Whistler’s Song)’ 등이 국내 CF와 드라마, 라디오 배경음악으로 삽입되면서 유명해진 스티브 바라캇은 2005년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