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구 농서동에 공장을 둔 볼트크리에이션은 CES 2024 참가 이전부터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적외선 센서 카메라 기술을 보유한 스트라티오와 합자법인 설립을 진행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볼트크리에이션이 미세가공 기술을 접목해 개발한 광학렌즈 ‘브이 글래스(V-glass)’가 빗물 등 이물질에도 깨끗하게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유망 농식품 벤처기업인 '6월의 A-벤처스(어벤처스)'로 휴대용 농식품 품질측정기 개발 기업인 '스트라티오코리아'가 선정됐다. 어벤처스는 농식품 벤처(Agri Venture)와 농식품 산업을 이끌어갈 '어벤저스'라는 두 가지 뜻을 갖고 있다
2013년 문을 연 스트라티오코리아는 휴대용 분광기를 통해 농식품의 품질을 측정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가시광선과...
또 이리언스는 홍체인식기술을 헬스케어 및 모바일 장비에 적용하고 탑재하는 방안에 대해 필립스, 화웨이 등과 논의했고 휴대용 분광기 업체 스트라티오코리아는 인디고고(Indiegogo)와 6월 초에 출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틀간 진행된 피칭 경진대회에서는 7개의 스타트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그 중 5곳이 결선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또한 중남미 시장에 먼저 진출한 국내 기업인 스트라티오, 가온미디어는 진출 배경, 전략ㆍ노하우 등 현지 시장경험을 전달했다.
이번 토의는 70여명의 창업자, 유관기관 실무자가 서로의 정보를 교환하고 향후 지속적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등 행사 효과가 컸다는 게 중기청 측 설명이다.
중기청은 내년부터 칠레와 멕시코를 시작으로 중남미 국가로...
초기 기업 전문투자사 케이큐브벤처스는 근적외선(SWIR) 이미지 센서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스트라티오에 1억원을 투자했다고 15일 밝혔다.
스트라티오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교의 전기공학전공 석·박사를 주축으로 근적외선 센서와 관련한 R&D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혁신 기술기업에 주어지는 미국 정부기관 NSF(National Science Foundation)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