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뢰하는 단국대학교 도예학과를 졸업했다. 이어 김뢰하는 "연기를 시작한 이후로는 도자기 관련 일을 전혀 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톤'은 프로의 꿈을 접은 천재 아마추어 바둑 기사 민수(조동인)가 조직 보스 남해(김뢰하), 오른팔 인걸(박원상)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톤 조동인스톤 조동인이 아버지 故 조세래 감독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27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조동인은 스톤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조세래 감독의 아들로 정지영 감독의 ‘부러진 화살’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날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는 배우 조동인, 김뢰하, 박원상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스톤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