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방의 선물'은 전날까지 누적관객수 1092만6692명을 기록해 1일 1100만 관객을 넘을 전망이다.
한편 이번 주 개봉작은 박찬욱 감독의 '스토커',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뒷담화: 감독이 미쳤어요', '플라이트', '잭 더 자이언트 킬러', '차이니즈 조디악', '스카이포스 3D', '페어리테일: 봉황의 무녀', '극장판: 타이거 앤 버니' 등 9편이다.
주목받는 아역배우 여진구가 애니메이션 영화 ‘스카이포스3D’ 주인공 에이스 목소리로 생애 첫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했다.
여진구는 ‘스카이포스3D’의 주인공 에이스 역에 캐스팅 됐다. ‘스카이포스3D’의 관계자들은나이에 비해 성숙한 연기력과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함이 느껴지는 여진구 특유의 목소리를 보고 일지감치 에이스 역으로 추천 했다는...
또한 내년 3D 재개봉에 맞춰 강력한 포스의 포스터도 공개돼 원작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포스터 정중앙에 자리한 ‘다스몰’은 원작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시리즈 최고의 악당 캐릭터. 또한 다스몰에게 광선검을 겨누는 오비완 케노비(이완 맥그리거)의 결연한 표정과 그를 바라보는 어둠의 존재가 대비를 이루고 있다.
이밖에 요다, R2D2와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