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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스피싱 사전에 막았다” 금융보안원, 지난해 1233억 원 규모 사기 예방
    2024-02-05 10:04
  • “당신은 진짜입니까?”…AI 등 기술 발전에 최대 화두 된 ‘본인 인증’
    2023-11-25 06:00
  • 충전금만 3000억원인데…무작위 로그인에 스타벅스도 당했다
    2023-07-16 16:09
  • 신한은행, 연내 FDS 고도화…'금융사고 원천봉쇄'
    2023-06-19 18:00
  • 세종텔레콤, 커넥티드 사업 통해 ESG내재화 실천
    2023-06-02 10:08
  • ‘퇴출 위기’ 틱톡, 설득 안간힘인데…이탈리아서 조사 직면
    2023-03-22 14:19
  • [기고] 기술 냉전(tech cold war) 시대의 혁신기술 확보와 기술보호
    2021-10-12 05:00
  • [스페셜리포트] ‘가스라이팅’ 잔인해진 학교폭력…“아이들이 위험하다”
    2021-08-09 19:00
  • 혼자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1인가구' 챙기는 자치구들
    2021-05-15 08:00
  • 출시 임박 ‘백신여권’ 앱, 정말 문제 없을까?
    2021-04-14 05:00
  • “비대면 노린 해킹 늘어”…삼성SDS, 보안 7대 트렌드 공개
    2021-02-23 14:01
  • 스팸ㆍ스미싱 넘쳐나는 비대면 설 연휴…방지 요령은?
    2021-02-11 10:00
  • 박용만 6번째 규제샌드박스 홍보…'시각장애인 길 안내 앱'
    2020-11-03 08:52
  • 3년간 무사고, 단 2개월 만에 공인인증서 '4만6064건' 유출 이유는?
    2020-09-27 13:52
  • 전기버스 무선충전ㆍ자율주행 배달로봇, 샌드박스 심의위 통과
    2020-09-23 17:33
  • 미ㆍ중 갈등 우려 속, 산업계 재도약 준비 중
    2020-05-24 13:20
  • 과기정통부, '코로나19' 재택·원격근무 정보보호 수칙 발표
    2020-03-30 14:56
  • ‘마스크 무료 배포ㆍ코로나19 배송지연’ 메시지 주의해야
    2020-03-08 12:00
  • 2022년 까지 서울 전역에 ‘무료 공공 와이파이’…총 1027억 투입
    2019-10-07 11:33
  • 일본, 스마트폰 ‘자동차 키’로 인정한다
    2019-09-2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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