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종 모두 파스ㆍ스로틀 겸용이며, 모터 전원차단센서 일체형 브레이크 레버와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 두 가지를 조합해 제동력 향상은 물론 안전성까지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해 출퇴근은 물론 근교 나들이나 장거리 이동에 용이하다. 1회 충전으로 팬텀 HX는 최대 110km, XC와 FS는 최대 14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2024년형 팬텀 HX는 적재 기능을...
자주 뜨는 에러코드 ‘101’, ‘102’는 각각 브레이크 레버나 스로틀 레버의 신호가 미복귀로 인지돼 표시된다. ‘101’은 브레이크 레버 각도가 변하거나, 레버를 잡고 전원을 켜게 되면 나타난다. 레버를 원위치로 돌려주면 해소된다. ‘102’는 스로틀 레버가 디스플레이에 걸리거나 눌려 원위치가 아닐 때 뜨게 된다.
‘21’~‘23’, ‘41’~‘43’은 컨트롤러, 배터리...
“앞으로도 높은 활용도와 안전성을 우선시한 제품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알톤 전기자전거는 모터가 페달 구동을 보조하는 방식의 ‘PAS(Pedal Assist System)’, 모터의 힘으로만 주행하는 ‘스로틀(Throttle)’ 두 가지 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다. 최고 속도는 시속 25km며 해당 속도 이상 주행 시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안전 기능을 갖췄다.
구동 방식은 파워 어시스트(PAS)와 스로틀 겸용이다.
삼천리자전거는 합리적인 가격에 필수 기능을 갖춘 팬텀 어라운드를 통해 최근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각광받는 전기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적재 기능을 강화한 ‘시티형’과 휴대성을 강조한 ‘접이형’ 두 가지로 선보여 이용자의 필요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팬텀 어라운드는...
코디악 시리즈의 평균 주행 거리는 PAS 1단으로 최대 165㎞ 전후, 스로틀 최대 70㎞ 전후다. 배터리를 분리해 충전하기도 간편했다.
‘코디악 T20’은 전륜에 대용량 더블 크라운 포크, 후륜에 듀얼 리어샥을 적용한 풀 서스펜션 모델로 편안한 주행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팻타이어를 장착해 험로 주행도 가능하다. 도심과 오프로드에서 라이딩을 즐기기에...
모터와 풀서스펜션 등 고급 사양을 탑재해 고객의 니즈에 부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알톤 전기자전거는 모터가 페달 구동을 보조하는 방식의 ‘PAS(Pedal Assist System)’, 모터의 힘으로만 주행하는 ‘스로틀(Throttle)’ 두 가지 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다. 최고 속도는 25km며 해당 속도 이상 주행 시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안전 기능을 갖췄다.
코디악 시리즈의 평균 주행 거리는 PAS 1단으로 최대 165㎞ 전후, 스로틀 최대 70㎞ 전후다.
올해 신규로 선보이는 코디악 U20은 20인치 알로이 프레임을 적용, 150~175cm 신장에 적합하다. 48V 20Ah 대용량 외장형 배터리를 적용해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화이트, 블루그린, 무광 블랙, 무광 카키의 다양한 색상으로 만날 수 있다.
코디악 29는 29인치...
500와트(W) 후륜 모터를 갖췄고, 페달 보조 시스템(PAS), 스로틀 겸용으로 최고 속도는 시속 24㎞다. 주행거리는 PAS 1단으로 최대 165㎞, 스로틀 최대 70㎞ 수준이다.
삼천리자전거는 중저가형 전기자전거를 출시해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콤팩트한 미니벨로형 전기자전거인 ‘팬텀 어라운드’와 ‘팬텀 어라운드 F’는 활용성을 극대화해...
두 제품 모두 파스ㆍ스로틀 겸용, 슬라이딩형 배터리와 보조 안장 장착 등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전천후로 이용할 수 있도록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기존 라인업의 평균가 대비 45% 이상 가격 부담을 낮춰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더불어, 삼천리자전거는 한층 두터워진 전기자전거 이용자층을 겨냥해 ‘통합 AS 시스템’을 강화했다. 통합 AS 시스템은 일반 자전거에 비해...
모터가 페달 구동을 보조하는 방식의 ‘PAS(Pedal Assist System)’, 모터의 힘으로만 주행하는 ‘스로틀(Throttle)’ 두 가지 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며 페달 보조 동력 강도를 주행 상황에 따라 5단계로 나눠 설정할 수 있다.
이 시리즈는 노면 충격 흡수에 용이한 서스펜션 포크를 적용해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며, 변속감이 부드럽고 반응이 빠른 시마노 7단 변속기를...
이 제품은 페달링이 동시에 가능한 파스(PASㆍPower Assist System) 방식과 모터로 주행할 수 있는 스로틀(Throttle) 방식 겸용으로 상황에 따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알톤스포츠의 고성능 전기자전거 브랜드 ‘코디악’은 고성능 모델을 선호하는 시장 트렌드를 반영했다. ‘코디악 27.5S’, ‘코디악 20FAT’, ‘코디악 D20’, ‘코디악 24S’, ‘코디악 29’에 강력한...
전기자전거는 ‘PAS(Power Assist System)’와 ‘스로틀(Throttle)’ 두 가지 방식으로 구동된다. ‘PAS’는 일반적인 자전거와 동일하게 페달링을 하면 모터가 그 힘을 감지해 바퀴에 동력을 가하는 방식으로, 페달링으로 주행하는 일반 자전거와 주행 방법이 같다.
‘스로틀’은 페달링 없이 모터의 힘만으로 자전거를 움직일 수 있는 구동방식이다. 스로틀 그립을 돌리면...
주행방식은 PAS와 스로틀 겸용을 채택했다. PAS는 페달링을 감지해 모터를 구동시켜주는 방식으로 일반 자전거처럼 페달을 밟으면서도 적은 힘으로 빠르게 주행할 수 있다. 스로틀 방식은 자전거가 시속 3㎞ 이상 속도로 움직이고 있을 때 그립을 돌리면 모터의 힘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한다.
회사에 따르면 PAS 1단계로 운행할 때 최대 100㎞까지 달릴 수 있다....
특히 이들 브랜드는 핸들 손잡이를 돌려서 동력을 받는 '스로틀(throttle)' 방식으로, 국내에서는 '원동기'로 분류돼 면허와 헬멧이 있어야 탑승할 수 있다.
볼테르 전기자전거의 타이어에는 안티펑크 스트립이 내장돼 있다. 빠른 반응에 유지보수가 쉬운 ‘수압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장착했다. 전기 동력은 총 3단계로 구성돼 최대 7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국내...
전기자전거는 PAS형, 스로틀(throttle) 방식, PASㆍ스로틀 겸용으로 나뉜다. 스로틀 방식은 가속 레버를 통해 모터가 작동해 도로교통법상 원동기 장치로 간주된다. 스로틀 방식, PASㆍ스로틀 겸용은 16세 이상, 원동기 면허 이상 운전면허가 있어야 한다. 페달을 구르지 않고도 편하게 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면허 제한 등으로 이용이 까다롭다.
반면 PAS형은...
스로틀 방식이나 PASㆍ스로틀 겸용 방식은 만 16세 이상, 원동기 면허 이상의 운전면허를 소지해야 운행이 가능하다. 반면 PAS형 전기자전거는 만 13세 이상이면 운전면허가 없어도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팬텀 Q SF’와 ‘팬텀 데이지’ 2종으로 모두 일상에서 쉽고 간편하게 탈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의 전기자전거다. 삼천리자전거는 최근...
모터가 페달 구동을 보조하는 방식의 ‘PAS’와 모터의 힘으로만 주행하는 ‘스로틀’ 두 가지 모드로 주행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원동기 면허, 운전면허 등이 있어야 하며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하고 주행해야 한다. 배터리의 전원을 끄고 페달의 힘으로만 주행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배터리 사양은 36V, 13.4암페어아워(Ah)로 삼성셀을 적용한 고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를...
“특히 이번 신제품에 탑재된 리어랙 배터리는 열쇠 잠금 기능과 간편한 분리 방식을 갖춰 집에서도 편하게 충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알톤의 전 모델은 모터가 페달 구동을 보조하는 방식의 ‘PAS(Pedal Assist System)’, 모터의 힘으로만 주행하는 ‘스로틀(Throttle)’ 두 가지 모드로 주행할 수 있으며 배터리의 전원을 끄고 사람 힘만으로도 주행할 수 있다.
갖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운용 목적에 따라 차별화된 제품 기획으로 폭 넓은 라인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알톤의 전 모델은 모터가 페달 구동을 보조하는 방식의 ‘PAS(Pedal Assist System)’, 모터의 힘으로만 주행하는 ‘스로틀(Throttle)’ 두 가지 모드로 주행할 수 있으며 배터리의 전원을 끄고 페달의 힘으로만 주행하는 기능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