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인 스냅드래곤810의 경우 발열문제, 메모리 컨트롤러 문제에 따른 속도 저하 등의 문제로 인해 생산수율이 매우 낮아 공급에 차질을 빚은 바 있다. 전작의 부정적 이슈를 해결하고, 성능이 업그레이드되며 삼성전자의 ‘갤럭시S7’,샤오미 ‘미5’ 등에 스냅드래곤820이 탑재되는 등 글로벌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그동안 LG전자는 스마트폰 시장 진출이...
‘스냅드래곤 820’은 전작 ‘810’에 비해 데이터 처리 속도가 2배 빠르고 소비 전력은 절반 수준이다. ‘아드레노(Adreno) 530’ 그래픽 처리장치(GPU) 역시 전작 ‘430’보다 40% 빠른 데이터 처리 성능을 구현한다. ‘스냅드래곤 820’은 4K 동영상 촬영과 캡쳐를 지원할 뿐 아니라, VR 기기 구동에 최적화 돼 실감나는 영상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퀄컴 스냅드래곤 810 프로세서를 달았다. 2.0GHz로 동작하는 옥타코어 64비트 프로세서다. 익히 알려진대로 발열이 높아 ‘화룡(Fire Dragon)’이란 별명을 지닌 녀석이다.
넥서스 6P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810은 Rev 2.1이다. 퀄컴이 발열 문제를 개선해 제조사에 공급한 개선판 프로세서다. 약간의 염려가 앞섰지만, 실제 사용 환경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발열은...
지난해 ‘스냅드래곤 810’ 발열 문제로 쓴 맛을 본 미국 반도체기업 퀄컴이 신형 반도체 칩 ‘스냅드래곤 820’으로 설욕에 나섰다.
세계 최대의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삼성전자는 신형 ‘갤럭시S’에 퀄컴 칩을 다시 탑재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은 갤럭시S 차기...
퀄컴의 모바일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810’ 초기 버전에 발열 문제가 발생하면서 샤오미의 가장 고가폰인 2299위안의 ‘미 노트’ 판매가 타격을 받았다. 삼성과 화웨이는 자체 제작 프로세서가 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었지만 샤오미는 그렇지 못했던 것이다.
이에 샤오미는 스마트폰에 치중하는 대신 ‘스마트홈’ 관련 제품으로 영역을...
깔끔하게 마감한 메탈 바디에 민감한 지문 인식 센서, 선명한 사운드, 과감히 채용한 스냅드래곤 810 등 여러모로 핫한 모델이네요. 국내에는 출고가 59만 9000원에 SK텔레콤을 통해 단독 출시됐습니다. 요즘 국내에서도 점점 브랜드 이미지가 상승하고 있는 만큼 조만간 더 무시무시한 존재로 변할 듯 싶네요. 바라는 것은 한국에도 고사양 모델 좀 출시했으면....
전면 스테레오 스피커로 선명하고 깨끗한 사운드를 구현하며, 퀄컴(Qualcomm)의 최신 옥타코어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Snapdragon) 810 v2.1’을 탑재해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3,450mAh의 대용량 배터리와 위∙아래 구분이 없어 방향에 관계없이 연결 가능한 USB 타입 C를 적용했으며, 단 10분의 충전으로 최대 7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는 급속...
메탈 재질의 유니바디로 세련된 디자인을 갖췄으며, 퀄컴 스냅드래곤 옥타코어 64비트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또 32GB의 내장 용량과 용량 확장을 위한 마이크로SD 슬롯을 지원한다.
레노버는 펩플러스를 통신사 대리점이 아닌 대형마트나 온라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는 자급제폰으로 내놓는다. 이달 20일부터 온라인 마켓 11번가에서 단독으로 판매되며, 가격...
다만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인 퀄컴 스냅드래곤 810 v2.1의 발열현상을 잡아주길 기대했지만 아쉬웠다. 실제로 많은 체험자들이 이용하고 난 기기는 다소 뜨겁다는 느낌이 있었다.
사진 기능도 후면 카메라는 만족했지만, 전면 카메라는 ‘글쎄’였다. 12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갖춰 기존 시리즈 제품에 비해 카메라 성능은 향상됐다....
스냅드래곤 810이 아니라고 여기저기서 물고 뜯고 있는 것 같던데, 아마 810을 선택했어도 말은 많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론 지금 상황에선 808이 최선이었으리라 생각한다. 프로세서의 성능이 판매량을 답보하는 시대도 지났으니까. G4를 통해 노하우를 쌓은 프로세서로 안정성을 꾀하는 게 옳다. RAM 용량은 4GB로 넉넉하다. G4보다 더 통 크게 내줬다. 내장 메모리는 64GB....
프로세서는 스냅드래곤 810. 뜨거운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고성능 프로세서를 포기할 수 없었다는 뜻도 된다. RAM은 3GB이며, 넥서스5X와 마찬가지로 USB 타입C와 후면 지문인식 센서를 채택했다.
일체형 디자인이지만 배터리로 고통받을 일은 없을 것 같다. 3450mAh의 대용량 배터리에 단 몇 분의 충전으로 최대 7시간 사용 가능한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카메라도...
5.7인치 QHD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810(64비트) AP를 장착했다.
디스플레이는 고강도 고릴라 글래스4가 사용됐으며, 램 용량은 3GB로 대용량이다. 내장 메모리는 32GB부터 128GB까지 있으며, 별도의 외장 메모리 장착은 불가능하다.
후면 카메라는 1300만 화소이며, 4K 비디오 촬영 기능과 레이저 AF, 듀얼 LED 플래시를 갖췄다. 전면 카메라 화소는 800만으로...
복수의 IT 매체에 따르면 화웨이 넥서스폰은 5.7인치 화면, 퀄컴 스냅드래곤810, 3기가바이트(GB) 램, 64GB 내장공간, USB 타입C 등을 탑재했다.
한편 신형 넥서스폰은 화웨이 외에도 LG전자에 의해서도 개발되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LG전자의 넥서스폰은 오는 10월 출시된다.
6.1mm의 초슬림 디자인과 393g의 초경량 무게를 자랑하는 엑스페리아 Z4 태블릿은 △25.65cm (10.1인치)의 2K 디스플레이(2560X1600) △LTE 데이터, 64비트 퀄컴 스냅드래곤 810, 구글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3GB 메모리 △소니만의 독보적인 미려한 디자인 △소니의 디지털 이미징 기술을 적용한 전면 510만, 후면 810만 화소의 카메라 △한 번 충전으로 최대...
이 연구원은 “애플은 중국 매출이 70% 성장하면서 상승세가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고, 퀄컴의 스냅드래곤810 발열이슈 여파로 퀄컴과 TSMC의 연간 가이던스는 하향 조정됐다”며 “퀄컴 이슈는 향후 삼성전자 비메모리 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분기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의 성장 지속과 삼성전자 갤럭시S6 본격...
SRG는 올 2월 서울에서 퀄컴의 스냅드래곤 810을 탑재한 3밴드 LTE-A 스마트폰인 LG G플렉스2로 LG유플러스의 3밴드 LTE-A에 대한 다운로드, 업로드, 모바일 IPTV 등을 시험했다.
당시 시험은 3밴드 LTE-A 속도 측정뿐 아니라 자동차와 지하철을 이용한 이동호 측정, 유튜브 HD 서비스, 모바일 IPTV, UHD 콘텐츠 다운로드 등 1TB(테라바이트)가 넘는 데이터를 이용해...
아울러 발열 문제를 일으킨 ‘스냅드래곤 810’의 전철을 밟지 않겠다는 전략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스냅드래곤 810은 발열 문제로 삼성전자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에 탑재되지 못했다. 스냅드래곤 810은 ‘HTC 원’과 LG전자의 LG G플렉스2’에 탑재됐다.
업계는 이번에 생산되는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가 내년 생산되는 2016년형 플래그십...
G4는 5.5인치 디스플레이, 두께 9.9mm, 스냅드래곤 810 등을 탑재하고, 사용자 경험과 카메라 등이 향상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근 유출된 렌더링 이미지와 중국 스마트폰 케이스 제조업체의 케이스 사진 등을 보면 디자인이 G플렉스 2처럼 약간 휜 형태를 띠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후면 파워버튼, 지문인식 스캐너 추가에 메탈 프레임 채용 소식도...
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퀄컴 스냅드래곤810 프로세서, 2000만화소 후면 카메라, 3GB 램, 32GB 저장공간, 안드로이드 5.0 운영체제 및 독자 사용자인터페이스(UI)인 센스7 등이 탑재됐다.
특히 전면 카메라에 ‘울트라픽셀’ 기능을 적용해 셀카 촬영 기능을 강화했고 배터리 용량은 전작(2600mAh)보다 10%가량 늘어난 2840mAh다. M9은 이달 안에 출시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