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중인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이, 서준이가 생애 처음으로 남산 케이블카를 탄다.
10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이서언-이서준 형제가 태어난 지 500일을 맞아 남산으로 가족 나들이에 나섰다.
쌍둥이는 복장부터 완벽한 나들이 패션을 선보였다. 서언은 엄마의 검은 티셔츠와 색을 맞춘...
의정부 한 도로에서 운전을 하다 횡단보도를 늦게 건너는 행인과 시비가 붙었다고 설명했다.
경찰 조사 결과 정운택은 이 행인과 서로 얼굴에 침을 뱉거나 음료수를 끼얹는 등 실랑이를 벌였지만, 폭력은 행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정운택은 음주 측정 결과 술을 전혀 마시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운택은 영화 ‘슈퍼맨 강보상’을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