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는 지난 7일 방송된 ‘슈스케4’에서 ‘쾌남과 옥구슬’팀 멤버로 출연해 실력을 뽐내며 슈퍼위크에 진출했다.
방송 직후 앨리스와 신소희의 동일 인물설이 제기됐고, 제작진이 이를 확인시켜 주며 앨리스가 신소희란 사실이 드러났다.
2008년 싱글 ‘그랬단 말이야’로 데뷔한 신소희. 재미있는 점은 ‘그랬단 말이야’가 현재 ‘슈스케4’ 심사위원 이승철이...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죠앤, 엄친아 로이킴, 애로송 가수 정희라, 백지영 가이드송을 불렀던 앨리스, 강용석 전 국회의원, 연축성 발달장애를 극복한 연규성 등의 참가자들이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연을 선보일 '슈스케4'는 1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11월 23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시청자의 마음을 붙잡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죠앤, 엄친아 로이킴, 애로송 가수 정희라, 백지영 가이드송을 불렀던 앨리스, 강용석 전 국회의원, 연축성 발달장애를 극복한 연규성 등의 참가자들이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연을 선보일 '슈스케4'는 17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11월 23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시청자의 마음을 붙잡는다.
가수 죠앤이 엠넷 '슈퍼스타K 4(이하 슈스케4)' 서울 예선에 등장했다.
17일 방송된 '슈스케4'에는 10년 전 '제 2의 보아'라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던 가수 죠앤이 지원한 모습이 방영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죠앤은 지난 2001년 1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가요계에 데뷔해 '퍼스트 러브(First Love)', '순수', '햇살 좋은 날' 등을 히트 시키며 인기가수 반열에...
엠넷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가 방송 첫회부터 강용석, 정희라, 앨리스 등 특별한 출연자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17일 밤 11시 5분부터 방송된 '슈스케4'에는 강용석 전 국회의원의 출연이 예고됐다. 강 전 의원은 지난 7월 중순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지역 예선에 참여해 3차 예선까지 오른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강 전 의원의 출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