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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전·희귀 ‘리소좀 축적 질환’…신생아 선별검사로 조기 치료 가능성 확장
    2024-06-19 13:33
  • 병원노동자들 “의사 휴진 협조 안 해…손해배상 청구할 것”
    2024-06-17 13:08
  • 29일부터 강남·명동 통과 22개 광역버스 노선·정류장 조정...운행시간 5분 단축 기대
    2024-06-17 11:00
  • ‘H마트에서 울다’ 작가 ‘자우너’ 부녀, 순천향대서울병원에 1000만 원 기부
    2024-05-16 09:21
  • 청계~과천IC에 시간제 버스전용차로 도입…양재역에 복합환승센터 구축
    2024-05-02 11:00
  • 2024-04-07 18:09
  •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개원 50주년 맞아
    2024-04-02 09:41
  • 2024-03-26 05:00
  • 의대교수 집단사직 현실화, 의료현장 혼란 가중된다
    2024-03-25 14:55
  • '수도권 수련' 지방의대도 대폭 증원..."무늬만 지방의대 수혜"
    2024-03-21 15:35
  • 못 자는 한국 아이들…“수면 부족, 개인 노력으론 해결 불가”
    2024-03-15 15:54
  • 순천향대부천병원, 고난도 무수혈 척수종양 수술 성공적으로 시행
    2024-02-26 11:23
  • 의대 교수들 "의협 대표성 한계 있어…정부-교수 협의 필요"
    2024-02-25 19:45
  • 당뇨약 ‘SGLT2 억제제’, 만성콩팥병 환자 콩팥 손상 줄인다
    2024-02-23 13:03
  • “인력확보 방안·수가체계 개선 없이는 뇌졸중 안전망 무너진다”
    2024-02-14 13:23
  • 블루엠텍, 종합병원 유통 본격화…순천향대병원 106억 원 규모 수주
    2024-02-14 09:00
  • ‘뇌졸중’ 환자 느는데…치료 담당할 신경과 의료진 태부족
    2024-02-13 06:01
  • “국내 뇌졸중 치료 전문가, 이대로 가면 소멸한다”
    2024-02-13 06:00
  • 유동 인구 많은 ‘설’…호흡기 질환 주의해야 [e건강~쏙]
    2024-02-10 05:30
  • 배현진, 경찰에 피습 당시 피 묻은 옷가지 제출…"선처 없이 처벌 원해"
    2024-01-2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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