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전라남도 순천 출신의 19세 김혜은씨는 아이유의 삼단 고음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순천 아이유를 접한 네티즌들은 놀랍고도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다. 한 네티즌은 “순천 아이유 넘 귀여워요. 순천아이유 노래 잘하네요”라고 했고 또 다른 네티즌들은 “순천 아이유, 아이유보다 잘하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순천 아이유’로 불린 김혜은이 화제다.
31일 방송된 SBS ‘스타 VS 국민도전자, 페이스오프’에는 아이유 따라잡기로 ‘순천 아이유’ 김혜은과 투아이즈 김연준이 출연했다.
전남 순천 출신의 19세 김혜은은 깜찍한 외모로 댄스와 함께 ‘좋은 날’의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순천 아이유’ 김혜은은 아이유의 3단 고음을 재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진국(옥택연 분)은 고시에 실패하고 좌절감에 빠져있는 박휘순을 위해 자신의 친구들인 고혜미(배수지 분), 송삼동(김수현 분), 김필숙(아이유 분)은 위문공연차 그가 있는 순천으로 향했다.
고혜미와 김필숙은 감미로운 하모니로 ‘소원을 말해봐’ 의 도입부를 책임지고 송삼동과 진국은 이후를 소년시대 버전으로 불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송삼동과 진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