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300개사를 대상으로 해외마케팅·법률·통번역 등 수출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한다.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국제사회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분야 공적개발원조(ODA) 투자를 2배 확대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융자는 시설·운전자금 및 창업자금을 중심으로 2023년 본예산 대비 4681억 원이 증가한...
붐을 활용한 소비재 수출을 확대하고, 자원 부국과의 광물협력을 강화한다. 칠레·아르헨티나(리튬), 브라질(니켈), 멕시코(무수불산 등)과 협력을 강할 계획이다.
먼 나라 아프리카 시장에 대한 관심도 기울인다. 경제발전에 따른 IT 수요확산, 보건·식량문제에 대응해 기술지원 등으로 정부개발원조(ODA)를 고도화해 의료, 스마트 팜, ICT 진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전략시장의 경우에는 한류를 전략적 마케팅으로 활용해 수출비중을 현재보다 30% 이상 확대할 방침이다.
신흥시장에 대해서는 공적개발원조(ODA) 등 정부 간 협력을 중심으로 상생형 수출을 확대하고, 주력시장은 첨단제품‧고급 소비재 등으로 수출품목을 다각화·고급화해 수출변동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는 소재・부품・장비를 신(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