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승용차(-8.8%), 석유제품(-5.0%), 철강 제품(-9.5%), 무선통신기기(-4.1%), 가전제품(-24.1%) 등 대부분의 품목에서 감소세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중국으로의 수출이 2.7% 늘었다. 베트남과 대만 역시 각각 1.2%, 79.8% 증가했다. 반면, 미국(-5.9%), 유럽연합(-15.1%), 일본(-12.4%), 인도(-19.1%), 싱가포르(-18.8%) 등은 감소했다.
이달 1∼20일 수입액은 347억8400만 달러로...
2024-09-23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