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물고기도 관심을 끌고 있다. ‘아쿠아봇(1만4800원)’은 물 속에 넣으면 스스로 움직여 실제로 살아 있는 물고기 같은 느낌을 준다.
업계 관계자는 “맞벌이 가족이 많은 홍콩은 물고기를 키우는 경우가 개와 고양이보다 많다”며 “바쁜 일상에 쫓기는 이, 1인 가구 등이 늘다 보니 손이 덜가고 키우기 쉬운 식물, 물고기 등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2004년에는 이종기 씨가 출품한 ‘Pining for home town III’가 대상을 차지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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