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 오른 하수빈은 늘씬한 팔다리와 청순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바비인형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네티즌들은 "하수빈 과거 모습, 수지도 못 따라가겠네" "청순함이란 글자를 사람으로 표현하면 하수빈일까" "하수빈 어쩜 이름도 하수빈이냐" "인형이야 사람이야, 하수빈 미모 역대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수지 실제 비율'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지 실제비율'이라는 제목의 글과 한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지난 16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제27회 골든드스크 시상식'이 시작되기 전 찍은 사진으로, 사진 속 수지는 블랙 미니드레스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수지는 작은 얼굴과 큰 키, 쭉뻗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