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기록부를 보면 전부다 올백인 그걸 따라올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수지는 현재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검객 소녀 담여울 역을 맡아 최강치 역 이승기와 함께 가슴 아픈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김태희도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장옥정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수지 선사녀 1위 소식을 접한...
따르면 수지의 중2 담임교사가 한창 수업중인 교실에 몰래 들어간 수지와 붐은, 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 수지의 깜짝 방문에 놀란 학생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날 수지의 담인 교사는 중학교 시절의 에피소드와 졸업앨범, 생활기록부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지의 모교 방문기를 담은 ‘청춘불패2’는 29일 오후 5시 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