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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양 서비스 케어링, 하반기 사회복지사 두 자릿수 채용 나선다
    2024-06-26 09:36
  • ‘모집단위’부터 ‘학생부 반영방법’까지...수시 모집요강 정보 선별 기준은
    2024-06-08 07:00
  • 오늘 의대 증원 후 첫 수능 모평...'N수생' 역대 최다
    2024-06-04 07:19
  • ‘의대증원’ 포함된 대학별 수시모집 요강 발표…학칙개정 오늘까지
    2024-05-31 09:32
  • KAIST 815명·GIST 215명 선발...“수시 지원 횟수 제한 없어”
    2024-05-28 13:07
  • 6월 모평 'n수생' 생각보다 안 늘었다...왜?
    2024-05-27 12:00
  • 의대교수들 “의대증원, 법원 집행정지 결정 남아 아직 확정 아냐”
    2024-05-25 16:11
  • 내년도 의대 증원계획 확정…의사·정부 대화 실마리 ‘깜깜’
    2024-05-24 16:55
  • 27년만의 의대증원 확정...대교협, 30일 대입전형계획 발표 [종합]
    2024-05-24 16:16
  • 27년만 의대 증원 확정 코앞…대교협 오늘 대입전형 심의
    2024-05-24 14:58
  • 교육부 "의대증원 되돌릴 수 없어"…24일 대교협서 대입계획 심의
    2024-05-20 14:56
  • 의대 증원 입시요강 이번 주 최종 확정…대교협 입학전형 변경사항 심의
    2024-05-19 20:02
  • ‘의대증원’ 확정에 최상위권 이공계 선호도는?...‘영재학교 입시’ 시작
    2024-05-19 12:54
  • 한덕수 "사법부 현명한 판단에 깊이 감사, 대학입시 관련 절차 신속 마무리"
    2024-05-16 18:03
  • 의대정원 증원 집행정지 법원 판결에 대학가·수험생 ‘촉각’
    2024-05-16 08:26
  • 막바지 다다른 의대 증원 논쟁...법원 결정만 남았다
    2024-05-15 14:55
  • 내년 의대 선발규모 결정 미룰 수 있다…교육부 “학칙개정 사후 마무리 가능”
    2024-04-24 09:02
  • 의대증원 혼란...교육전문가 “정원 조정 관련 적어도 2년전 예고해야”
    2024-04-23 13:11
  • 수업 재개하려던 일부 의대, 다시 ‘연기’ 번복…집단유급 ‘우려’
    2024-04-17 13:04
  • 교대, 올해 지역인재 37% 선발…“수능 3~4등급대도 합격권”
    2024-04-1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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