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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헌법 유린 개탄"...이달 중순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할 듯
    2024-07-05 12:09
  • HD현대重, AI 기술 최신예 원해경비함 ‘첫 공개’
    2024-06-19 14:50
  • [데스크 시각] 김홍영 검사와 채수근 상병
    2024-05-28 06:00
  • [종합] 튀르키예 드론, 라이시 대통령 헬기 추정 잔해 발견…이란도 확인
    2024-05-20 11:07
  • [상보] 튀르키예 드론, 이란 대통령 헬기 잔해 추정 열원 감지
    2024-05-20 10:08
  • 박찬대 "25만원 지원금, 정부 수용 안할 시 특별법도 고민"
    2024-05-09 10:35
  • 이태원특별법 합의했지만...다시 ‘거부권’ 정국 돌입 [종합]
    2024-05-02 17:24
  • ‘채상병특검법’ 국회 본회의 통과...국힘 반발 퇴장
    2024-05-02 15:59
  • "임성근의 위험한 지시가 결정적"…채 상병 사건 생존 병사 의견서 제출
    2024-04-25 15:32
  • ‘압승’ 야권, ‘특검법’ 정국 전망
    2024-04-14 16:15
  • 미국 볼티모어항 대형 교량 붕괴…차량 여러 대 추락ㆍ20명 실종 추정
    2024-03-26 21:43
  •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 이종섭 호주 출국…“공무 수행”vs“해외 도피”
    2024-03-11 09:03
  • 공수처, 해병대 ‘채 상병 사건’ 김계환 사령관 압수수색
    2024-01-18 09:59
  • [요즘 찐간첩] 총기‧나침반은 옛말…북한-간첩 지령, 이렇게 전달된다
    2023-12-10 06:00
  • 문체부, 국제 공조수사로 인도네시아 저작권 침해 사범 검거
    2023-12-04 10:00
  •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최대 병원, 하마스 작전본부였다"
    2023-11-16 08:35
  • ‘해병대 채 상병’ 생존 동료, 전역 후 공수처에 임성근 사단장 고소
    2023-10-25 16:15
  •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 '헤즈볼라'도 개입…사상자 '4200여 명' 발생
    2023-10-08 16:09
  • 포항 앞바다서 시운전 신형 장갑차 침수…2명 사망
    2023-09-27 07:15
  • 해병대사령관, 채 상병 순직 37일 만에 "국민께 사과…책임 깊이 통감"
    2023-08-2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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