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 가운데 과거 강소라의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강소라는 지난 1월 tvN 드라마 '미생'의 종영 후 한 잡지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인터뷰에서 "웹툰 마니아라고 알려졌다. 지금도 많이 보는 편인가"라는 질문에 강소라는 "조석 작가의 '마음의 소리'를 즐겨본다"고...
3%), 그리고 이날 마지막회였던 MBC ‘맨도롱 또똣’(7.6%)을 제쳤다. 또 다른 시청률조사기관인 TNmS에서도 시청률은 전회보다 0.7%가 상승한 11.1%(서울 수도권 12.8%)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 ‘가면’은 두 시청률 조사기관에서 모두 1위 자리를 유지했다.
그리고 드라마는 점유율부분에서는 남자 시청자 20대부터 50대까지, 그리고 여자시청자는 10대부터 60대까지...
함께 올린 사진 속에서 강소라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캐리커처를 들고 글과 달리 환한 얼굴을 선보였다. 강소라는 전날에도 성산일출봉에서 팔을 뻗고 있는 사진과 함께 “여기서의 마지막 촬영”이라며 슬픔을 드러냈다. 마찬가지로 슬프지만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2일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 마지막회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 마지막회에서 유연석이 김해실에게 형을 버리지말라고 부탁한다.
2일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김희원) 제작진은 해실(김희정)이 건우(유연석)의 아버지가 자신의 남편을 죽인 범인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진 16회 마지막 방송 예고편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결국 사건 때문에 신혼여행을 가지 못하고 염미(윤진서)와 함께 사건 해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극은 마무리 됐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 ’은 시청률 6.7%를 기록했으며, KBS 2TV 수목드라마 ‘복면검사‘는 시청률 5.4%를 기록했다.
15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가 집계한 결과, 1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마지막회는 시청률 12%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 시청률에 비해 약 0.2% 소폭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시청률 9.5%로 2위를 차지했다.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시청률 5.6%로 꼴찌를 기록했다.
이날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