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시환 코아스템켐온 비임상CRO 사업부 사장은 “Pinnacle21 Enterprise와 SEND Explorer 도입으로 SEND Dataset의 품질과 신뢰성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독성시험 관련 방대한 데이터로 인한 잠재적 오류를 SEND Explorer를 통해 해결, 제출 과정에서 생기는 다양한 위험을 미리 대비하고 FDA 관련 규제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송시환 코아스템켐온 비임상 CRO 사업부 사장은 "딥매처가 신약개발의 성공률과 속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의 협력이 미래 의약품 개발 분야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조혜경 신테카바이오 경영총괄 사장은 "협력이 당사의 AI 신약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AI 신약 플랫폼을 통해...
송시환 켐온 대표는 “코스닥 시장 상장을 발판으로 CRO 분야를 넘어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켐온은 지난 2000년 설립된 국내 최초 비임상 CRO로, 의약품, 식품, 화학물질, 농약 등 건강과 안전에 관계되는 모든 물질에 대해 세포, 동물 등을 이용해 효능과 안전성(독성) 연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업체다.
송시환 켐온 대표는 18일 열린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비임상시험 분야를 넘어 다양한 분야로의 사업 확대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이베스트스팩2호와의 합병 상장을 결정했다“며 “오는 2030년 글로벌 토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켐온은 비임상 임상시험수탁기관(CRO)으로 2000년 설립돼 의약품, 식품...
송시환 켐온 대표는 “회사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미래지향적 안목에서 이번 IPO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베스트스팩2호와의 합병을 통해 2020년 세계 10대 비임상 CRO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베스트스팩2호의 합병가액은 2000원, 합병비율은 1:7.1612819다. 합병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 예정일은 2017년 2월 9일이며, 합병기일은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