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우아한형제들, LG전자 등과 협업을 통해 엘리베이터와 로봇 연동으로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를 가능케 한 커넥티비티 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엘리베이터 산업에서 이종 간 기술 융합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라며 “당사는 버티컬 e-모빌리티의 선도 주자로 미래형 엘리베이터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사이버 신문고 제도를 운영해 윤리경영 위반 행위를 모니터링하는 등 준법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송승봉 대표이사는 “준법경영은 경영진의 의지와 구성원의 자발적 동참이 있어야만 실현할 수 있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법과 제도의 영역을 넘어 윤리적 차원까지 확대하는 한편, 고객과 주주,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체결식엔 권순황 LG전자 BS사업본부장(사장),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양측은 로봇과 사이니지, 스마트 홈/빌딩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의 협력한다. 구체적으로 △로봇 물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공동사업기회 발굴 △올레드 사이니지 적용한 프리미엄 엘리베이터 구축 협업 △스마트 홈ㆍ빌딩 내 차별화...
협약식에는 현대엘리베이터 송승봉 대표이사, LG전자 권순황 BS본부장(사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엘리베이터와 자율주행 로봇,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연계한 스마트 빌딩 솔루션 사업을 추진한다.
또 LG전자의 사이니지 선행 기술을 접목한 기술적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MOU를 기반으로 현대엘리베이터는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과...
현대엘리베이터는 9일 송승봉 대표이사와 우아한형제들 김범준 대표이사가 간담회를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간담회에서 양사는 오픈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OPEN API)를 바탕으로 엘리베이터와 로봇을 연동한 제품 및 서비스 상품 개발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현대엘리베이터와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4월 ‘배달로봇-엘리베이터 연동 관련 사업’ 업무협약(MOU)를...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엘리베이터 송승봉 대표이사와 KT 박종욱 경영기획부문장(사장)을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MOU로 양사는 엘리베이터와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자율주행 로봇을 연계한 신사업을 추진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과 접목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 오픈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9월까지 개발한다....
협약식에는 KT 경영기획부문장 박종욱 사장과 현대엘리베이터 송승봉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엘리베이터 산업은 AI 기술이 더해져 ‘차세대 모빌리티’로 자리매김하며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KT와 현대엘리베이터는 AI 기반의 엘리베이터 제어 솔루션, 자율주행 로봇과 엘리베이터 연동 솔루션 등 다양한 엘리베이터 DX...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코로나 19로 봉사활동도 제한되면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는 소외 계층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작은 응원 메시지”라며 “앞으로도 현대엘리베이터는 기업 시민으로서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스마트 캠퍼스 준공으로 중국법인의 생산능력은 기존(약 7000대) 대비 3.5배로 증가했다.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생산 라인 최적화와 더불어 강화된 디자인 및 언택트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중국 정부가 추진 중인 신도시 건설 프로젝트는 물론 글로벌 랜드마크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승봉 대표이사는 “올해 우리 회사의 핵심 목표인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서는 해외시장과 문화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우선”이라며 “코로나 19로 인해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오히려 이번 컨퍼런스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장소의 제약 없이 본사와 지사, 해외 근무자 또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글로벌 역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송승봉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공유 공간 위생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이동수단으로만 여겨졌던 엘리베이터가 건물의 가치를 높여주는 기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시장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신기술 도입, IT 융합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를 차별화하고 엘리베이터의 ‘뉴 노멀’을 정립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N:EX는 스트롱 블랙...
이번 기부로 10년간 총 10명의 환아에게 1481장의 헌혈증과 3270만 원의 후원금이 전달됐다.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마음을 모아준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가 만드는 엘리베이터가 공간과 공간, 사람과 사람을 잇는 것처럼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승봉 대표이사는 "유례없는 집중호우와 이로 인한 피해로 실의에 빠진 충주 지역 피해 주민들이 수해의 아픔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복구 지원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임에도 물품을 지원해 주신 현대엘리베이터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송승봉 대표이사는 "유래 없는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으신 충청북도와 충주시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현대엘리베이터는 기업 시민으로서 지역 주민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빠른 시일 내에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2022년까지 충주 제5일반산업단지로 본사 이전을 추진 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송승봉 대표이사 등 회사 관계자와 이시종 충북도지사,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 등 시ㆍ도 관계자,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 등 시공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17만3097㎡(약 5만2361평) 부지에 조성될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신공장에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도입한 스마트 팩토리, R&D 센터...
송승봉 대표이사는 “국내 유일의 토종 승강기 기업인 현대엘리베이터와 협력사, 연구기관의 공동 노력으로 세계 최초, 최고 기술을 독자 개발했다는 점에서 한국 승강기 산업 발전에 큰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3일 창립 36주년을 맞는 현대엘리베이터는 앞으로 국내 인증 기준 수립 등 절차를 거쳐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
2022년 본사가...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첫 시도임에도 불구하고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다수 출품돼 직원들의 창의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전형적인 제조업으로 인식되던 승강기 산업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연내 △비즈니스 데이터 시각화 △데이터...
현대엘리베이터 송승봉 대표이사는 "기존의 자율주행이 로봇 서비스가 주로 평면 공간에서 이뤄졌다면, 커넥티비티 엘리베이터 기술은 층간 이동을 통해 빌딩의 모든 곳에 서비스를 가능케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로봇 전용 엘리베이터 개발, 전용 유지관리 플랜 등 신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승봉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산업재해 감축이라는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사망사고 제로, 재해율 0.08% 달성으로 직원 모두가 출근할 때보다 더 건강한 모습으로 퇴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