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 생방송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7일 밤 11시 방송되는 '엠보코2' 첫 라이브쇼에서는 신승훈 코치팀(박의성 배두훈 윤성기)과 백지영 코치팀(송푸름 이시몬 함성훈)이 먼저 무대를 선보이고 18일에는 길 코치팀(김현지 유다은 송수빈)과 강타 코치팀(신유미 이시몬 이정석)이 경쟁한다.
이시몬 각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시몬 화이팅...
이상하게 현지 씨가 뭔가 집중시키는 마력이 있다.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의 감성을 건드린다"고 호평했다.
결국 담당코치 길은 김현지를 택했고, 이로써 생방송 무대에 진출이라는 티켓을 거머쥐게 됐다.
한편 이날 펼쳐진 KO라운드에서는 강타 코치팀의 신유미, 길 코치팀의 송수빈과 김현지, 백지영 코치팀의 함성훈이 생방송 무대 진출을 확정지었다.
보이스 코리아2 송수빈이 생방송 진출에 성공했다.
3일 방송된 엠넷 '보이스 코리아2'에서 길 코치 팀의 보이스 파이터로 출전한 송수빈은 파워풀한 가창력을 앞세워 높은음자리의 '바다에 누워'를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수빈은 "KO라운드만 지나면 생방송이다. 떨어지면 아쉬울 것 같다"며 후회 없는 무대를 약속했다.
무대에 오른 송수빈은...
슈퍼스타K4 우승자 로이킴과 엠넷 보이스코리아2(이하 엠보코) 송수빈이 깜짝 만남을 가졌다.
7일 CJ E&M은 로이킴과 송수빈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로이킴은 송수빈에게 어깨동무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어깨에 손을 직접 대지 않은 매너손이 눈길을 끈다. 송수빈은 교복을 입은 채 V자를 그리며 활짝 웃고 있다.
이날...
로이킴과 송수빈이 깜짝 만남을 가져 눈길을 끌고 있다.
CJ E&M은 7일 Mnet '슈퍼스타K4' 우승자 로이킴과 '보이스코리아2'를 통해 얼굴을 알린 송수빈이 함께한 사진 한 장의 공개했다.
사진 속 로이킴과 송수빈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사진은 '슈퍼스타K5'를 위한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무대를...
주인공은 올해 19살이 된 여고생 송수빈이다. 앳된 나이 답지 않게 한영애의 ‘푸른 칵테일의 향기’를 자신만의 개성으로 멋지게 소화했다. 송수빈은 리쌍 길 코치 팀으로 합류해 배틀 라운드 진출권을 따냈다.
어리숙한 외모와 행동과는 반대로 ‘푸른 칵테일의 향기’를 열창하는 모습은 아마추어 답지 않은 완숙한 모습을 보여 코치진을 놀라게했다. 열창이 끝나고...
지난 6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서는 143cm 황금비율 귀요미녀 송수빈씨가 출연했다.
송씨는 키 143cm에 발사이즈 190, 옷사이즈 33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엄지공주녀 송씨는 비록 작지만 황금 비율의 몸매를 자랑했다.
송씨는 이날 방송에서 "지금 키가 고등학교 때 키"라며 "아빠와 함께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희망이 없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