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연은 빨간 비키니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는 한편, 10kg 감량 후 쏙 들어간 허리 라인을 과시해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손승연은 지난 4일 0시 1년 2개월 만에 신곡 ‘미스 버건디’를 선보였다. 이후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당시 손승연은 10kg을 감량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민소매 시스루 티셔츠를 입고 손승연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손승연의 잘록한 허리에 비해 터질듯한 볼륨감으로 네티즌들을 사로잡았다.
손승연 몸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손승연, 몸매 좋다" "손승연, 시스루 민소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시즌1 우승자 출신 가수 손승연은 당시 방송 이후 지속적인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1년 간 10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승연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손승연 10kg 감량, 인간의 승리다”, “손승연 10kg 감량, 정말 이뻐졌네”, “손승연 10kg 감량, 최고의 성형수술은 다이어트라는 말이 맞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보이스코리아1’ 방송 당시 코치였던 가수 백지영이 유성은의 비주얼디렉터를 맡아 눈길을 끈다.
한편 두 사람은 가창력 대결뿐만 아니라 나란히 10kg 감량에 성공한 다이어트 대결로도 관심을 모았다. 손승연은 몰라보게 달라진 글래머 몸매로 포털 사이트 검색어를 장악했으며 유성은은 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했다.
손승연 10kg 감량
가수 손승연의 10kg 감량 사진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손승연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웃기만 하다가 가는 것 같네요. 흐흐흐 정말 재미있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가수 이적, 김지수, 존박이 함께 등장한다.
손승연은 특히 Mnet '보이스 코리아 시즌1' 시절 통통했던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