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호 변호사는 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에서 '총포, 도검, 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총포화약법)을 언급했다. 이 법에서 도검이란 칼날의 길이가 15cm 이상인 칼·검·창·비수 등으로 성질상 흉기로 쓰이는 것과 칼날의 길이가 15cm 미만이나 흉기로 사용될 위험성이 뚜렷한 것을 말한다. 그는 "20세 미만자, 심신상실자, 마약, 대마, 향정신성...
손수호 변호사가 "지금 사이버 렉카(레커)는 여론 왜곡, 2차 가해, 금품수수 등의 모습을 보이는 형편없는 특징을 보인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손 변호사는 1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원래 사이버 렉카는 마치 레커차처럼 빠르게 사건이나 이슈를 정리해서 알려준다는 멸칭이었다"며 "그러나 이제는 뜻이 바뀌었다. 사실관계...
손수호 변호사가 손흥민의 아버지 손웅정 감독의 아동학대 논란과 관련해 "요즘 추세에 따르면 구체적인 정황에 따라 아동학대로 인정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했다. 특히 사건이 검찰로 넘어갔는데 아동학대로 고소된 사건의 경우 이제 아동학대 처벌법에 따라 무조건 검찰에 송치하게 돼 있다고 설명했다.
손 변호사는 1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손수호 변호사가 "故 구하라 금고털이범은 버닝썬과 연관돼 있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손 변호사는 2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금고털이 사건은 구하라의 49재가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발생했다. 한 남성이 집에 침입해 개인 금고를 훔쳐 달아났지만 두 달이 지난 후 집 정리를 다시 왔다 뒤늦게 알아 범인을 잡지 못했다...
손수호 변호사는 최근 한 유튜버가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신상을 공개하는 데 대해 "사적 제재보다는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장치를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손 변호사는 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워낙 충격적인 사건이다 보니 여러 영화나 드라마에서 다뤄졌고 그때마다 이 사건이 다시 화제가 되면서...
남현희의 변호를 맡은 손수호 법무법인 지혁 대표변호사는 “남현희 감독은 전청조에게 농락당한 피해자임에도 그동안 공범으로 의심받고 비난과 조롱에 시달렸다”라며 “언론과 대중은 남 감독을 사실상 공범으로 단정했다”라고 밝혔다.
손 변호사는 “하지만 저희는 남현희 감독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차분히 30여 건의 서면과 100건이 넘는 증거를 제출했고...
해당 발표에 손수호 변호사는 납득이 가면서도 몇가지 측면에서 ‘타살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11일 손 변호사는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흉기가 가슴을 관통한 점, 주저흔이 보이지 않는 점, 스스로 가슴을 찌른 뒤 한강으로 걸어들어갔다면 익사가 사인이어야 하는데 사인이 ‘과다출혈’로 나온 점 등을 토대로 타살이 아니라고...
앞서 낸시랭의 이혼소송을 담당했던 손수호 변호사는 2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전청조 사건을 언급하며 “이런 식으로 사람을 속이는 게 너무 많다. 일단 의심부터 해야 한다”고 지적했는데요. 타인의 호의를 일단 의심부터 해야 한다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와 관련 손수호 변호사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정유정의 발걸음을 보면)죄의식이나 공포심보다는 오히려 그 반대 상황일지 모른다는 짐작이 들 정도”라고 말했다.
캐리어를 끌고 A 씨 집으로 다시 간 정유정은 시신을 훼손했고 캐리어에 훼손한 시신 일부를 담았다. 이후 정유정은 지난달 27일 오전 0시50분께 택시에 캐리어를 싣고 A 씨 집에서...
15일 경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10시 30분경 집수리 전문가 손수호(70) 씨는 경주 내남면 덕천리의 한 주택을 수리하던 중 멀리서 검은 연기와 화염을 목격하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불이 난 곳은 주택 외부에 있는 창고로 불길은 벽을 타고 2층 주택으로 번지고 있었다. 손 씨는 집 안에 80대 노부부가 있다는 주민의 말을 듣고 집 뒤쪽 창문을 깨고 집 안으로...
1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손수호 변호사는 개구리소년 사건을 다룬 책 ‘아이들은 왜 산에 갔을까’ 내용을 소개했다.
3월 발간된 이 책은 당시 사건 현장을 취재한 김재산 국민일보 대구경북본부장이 수사를 이끌었던 김영규 전 대구경찰청 강력과장(전 총경) 인터뷰를 중심으로 풀어낸 사건 추적기다.
개구리 소년 사건은 1991년 3월26일 도롱뇽 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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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변협 이찬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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