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배우 소피 마르소(49)가 자국 최고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수상을 거부했다고 12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 등이 보도했다. 마르소는 프랑스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꼽혔으나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수상 거부 사실을 밝혔다. 그는 “지난해 154명을 처형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에게 이 상이 수여됐다....
소피 마르소ㆍ크리스토퍼 램퍼트 결별
- 11일(현지시간) 프랑스 언론은 소피 마르소와 크리스토퍼 램퍼드가 결별했다고 보도해
- 2007년부터 시작된 7년간의 연애가 끝이나
2. 안녕 월드컵
- 13일(현지시간) 독일의 우승으로 끝난 2014 브라질 월드컵 폐막을 중국 팬들 아쉬워해
- 중국이 비록 본선 진출에 실패했지만 1달 동안 즐거웠다고 4년 뒤 ‘2018 러시아...
소피 마르소ㆍ크리스토퍼 램퍼트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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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메시 ‘월드컵 최우수 선수’
-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우수 선수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선정돼
- 13일(현지시간) 열린 결승전에서 0대1로 패한 아르헨티나는 준우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