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에일리가 최근 참여한 ‘대단한 시집’ 녹화의 인증샷이다. 재미교포 3세 에일리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엄격한 전통예절을 중시하는 가정에 가상 며느리로 들어가 시집살이를 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타 며느리들의 리얼 가상 시집살이 체험 프로그램 ‘대단한 시집’에는 씨스타 소유, 김현숙, 서인영이 출연 중이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완벽한 미모로 일명 대한민국의 ‘비욘세’로 불리는 에일리가 스타 며느리들의 리얼 가상 시집살이 체험 프로그램 JTBC ‘대단한 시집’에 전격 합류한다.
JTBC는 4일 에일리가 씨스타 소유, 서인영 등과 더불어 JTBC '대단한 시집'의 새로운 며느리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대단한 시집' 제작진은 "에일리가 가게 될 시댁은 전통과...
그래서 남편이 거친 부산 사나이 느낌일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며 첫 인상을 밝혔다.
소유는 이어 “키도 크고 훤칠했다. 많은 사람 중에 튈 줄 알았는데 그 분만 보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소유는 27일 밤 방송될 ‘대단한 시집’에서 어린 신부로 합류해 1970년대 가수 정훈희ㆍ김태화 부부의 며느리로 출연한다.
JTBC '대단한 시집'의 어린 신부로 새롭게 합류하게 된 인기 정상의 한류 아이돌 씨스타 소유는 어린 신부만의 통통 튀는 에너지로 시집살이에 임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소유의 남편 역을 맡게될 주인공은 70년대를 주름잡은 국민가수 정훈희-김태화 부부의 아들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류 열풍의 주역 씨스타 소유와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대단한 시집 씨스타 소유
JTBC ‘대단한 시집’에 합류한 씨스타 소유가 결혼생활에 대해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대단한 시집’은 대한민국 대표 여자 스타들의 시집살이라는 콘셉트 아래에 실제 시월드를 경험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앞서 서인영과 예지원, 김현숙 등이 시월드에 뛰어들어 화제를 모았다.
새롭게 합류하게 된 소유는 이제 갓 21살의...
최근 JTBC ‘대단한 시집’에 합류한 소유는 가상 부부로 함께 할 남편을 만나기 위해 부산을 찾았다. 사진 속의 소유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활짝 웃으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소유의 가상 남편은 가수 정훈희-김태화 부부의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유는 어린 신부만의 에너지로 시집살이에 임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대단한 시집에 출연 중이 서인영, 예지원, 김현숙 3명은 하차할 예정이다.
소유 대단한 시집 합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유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 너무 예쁘다" "소유 대단한 시집 합류, 너무 이른 시집살이 아냐?" "소유 대단한 시집 합류 기대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