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가 선택한 독특한 컬러의 이어폰은 스타일과 기능을 모두 갖춘 ‘소울 바이 루다크리스’의 SL49NB제품으로 캐주얼 룩이나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려 방송 이후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송중기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심플 니트로 에지 넘치는 스타일링=드라마가 전개될수록 착한 남자 송중기의 패션은 나날이 발전했다. 모노톤 니트와 다크 브라운 팬츠를...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스타일에 블랙과 그린컬러의 이어폰을 매치하여 지드래곤만의 룩을 완성시켰다.
송중기와 지드래곤이 착용한 같은 디자인의 이어폰은 스타일과 기능을 모두 갖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울 바이 루다크리스’의 ‘빅뱅 에디션 이어폰(SL49NB)’으로 독특한 컬러 매치와 유니크한 디자인이 인상적인 제품이다.
오는 20일 미국 출신의 힙합 스타 루다크리스는 YG엔터테인먼트와 제휴를 맺고 직접 디자인한 헤드폰 브랜드 ‘소울 바이 루다크리스’를 정식론칭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일본, 미국 등에 먼저 선보여 호평을 받았으며 국내 시장에서도 마니아들을 중심으로 기대수요가 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