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 촬영 비행 로봇
만우절 장난으로 밝혀진 '셀카 촬영 비행 로봇'의 실제 모습은 어떨까.
드론은 사람이 타지 않고 무선전파의 유도에 의해서 비행하는 비행기나 헬리콥터 모양의 비행체를 말한다. 개발 당시 공군기나 고사포의 연습사격에 적기 대신 표적 구실로 사용됐다. 현재는 대잠공격을 위한 전술의 일부로 쓰이고, 정찰 ·감시의 용도로도 사용된다. 용도
'셀카 촬영 비행 로봇'
'셀카 촬영 비행 로봇'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셀카 촬영 비행 로봇'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초소형 비행체 로봇이 주인의 주위를 돌며 적당한 타이밍을 포착해 사진을 찍어준다.
이 기기는 셀카 매니아들에게 잇 아이템으로 등극했지만 만우절 장난으로 만들어진 거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