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로우 도필러스 이피에스(쿠팡주식회사)’ 제품은 섭취 시 주의사항을 표시하지 않았고, ‘듀오락 온가족 유산균(셀바이오텍)’, ‘유산균의 힘(고려은단 헬스케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19(종근당)’ 등 3개 제품은 제조 시 투입한 균수를 제품에 표기했는데 이는 최종 판매제품에 들어간 균수보다 많아 소비자가 실제 섭취하는 균의 양을 오인할...
셀바이오텍은 제약바이오업계에서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특허 보유가 가장 많기로 유명하다. 현재 한국특허정보원에 등록된 프로바이오틱스 관련 셀바이오텍의 특허수는 총 112건(등록 61건,출원51건)이다. 국내 등록된 균주수도 19개로 가장 많다.
쎌바이오텍의 ‘듀오락’에 적용된 듀얼코팅 기술은 단백질과 다당류로 두 번 감쌌다는 의미로 5개국 특허를...
셀바이오텍의 ‘듀오락 위장간케어’는 위·장·간 세 곳을 한 번에 관리하는 차별화된 컨셉트의 숙취해소제품이다.
세계 특허 듀얼코팅 프로바이오틱스 50억 마리가 투입됐고, 헬리코박터균 증식을 억제하고 위 점막을 보호하는 감초추출물과 강력한 산화방지제로 알려진 ‘실리마린’을 핵심 성분으로 하는 밀크씨슬에 항산화 기능이 있는 비타민C 등을 함유하고...
앞서 셀바이오텍은 유산균을 이용한 약물전달시스템과 대장암 치료 효능을 갖는 재조합 유산균 등 대장암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3건의 특허권을 취득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동일한 품질의 제약이 나오는 게 식약처의 요청이었다”며 “임상이 통과되고 조건부 판매가 허가되면 바로 생산이 가능하도록 공장을 설계해 지을 것”이라고 전했다.
셀바이오텍은 프로바이오틱스 기술 기반의 생명공학 기업으로프로바이오틱스 부분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적 역시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쎌바이오텍의 올해 영업이익률이 자체 브랜드인 듀오락 판매 증가로 전년대비 4.5%포인트 개선된 38.6%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이트레이드증권은 21일 셀바이오텍에 대해 “올 상반기 자체브랜드 ‘듀오락’의 매출 비중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4700원을 제시했다.
전상용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듀오락’의 매출 비중이 전년동기 11.3%P 증가한 30.5%를 기록했다”며 “면역기능의 탁월한 효과로 인하여 2016년까지 듀오락 매출 비중 40...
그러나 이들 업체 중 수출실적이 있는 업체는 한국인삼공사(132억 원), 셀바이오텍(105억 원) 등 2곳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은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관련 산업이 성장세를 보임에 따라 건강기능식품을 더욱 발전·육성시키고 더불어 안전관리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지앤알이 6%이상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팜스웰바이오(4.98%), 메디포스트(1.27%), 셀바이오텍(0.44%), 마크로젠(0.32%) 등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삼성은 지난 25일 5대 신수종사업 가운데 하나인 바이오제약산업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전략적 해외투자자로 세계적 바이오제약 서비스업체인 미국의 퀸타일즈(QUINTILES)사와 자본금 3천억원...
암웨이의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해외시장으로 진출한 국내 기업은 바이오 벤처기업인 ‘셀바이오텍’과 생활용품 업체인 ‘기동산업’ 등의 사례가 있다.
셀바이오텍은 자사의 혼합 유산균 제품인 ‘인테스티 플로라 7 프로바이오틱스’를 미국, 일본,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에 연간200만 달러(2008년 기준) 규모로 수출하고 있다.
또한 기동산업도...
시장 특징주로서는 손 소독제 원료인 알콜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면서 한국알콜이 상한가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셀바이오텍도 거래량을 수반하면서 상한가 안착하는 모습이었다.
시장이 직전고점을 돌파하였으며 외국인들의 강한 수급도 다시 돌아오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문제는 과거의 주도주라 불렸던 전기전자, 자동차 업종이 약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