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센티넬 프로토콜(UPP) △아하토큰(AHT) △그로스톨코인(GRS)등도 주로 업비트에서 거래되고 있다. 해당 가상상산들은 소위 말하는 김치코인이다.
반대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폴리곤(MATIC) 등 글로벌 시장에서 주류를 이루는 가상자산은 업비트 내에서 저조한 거래 비중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이더리움 거래량은 0.3%에 그쳤다.
다만...
한편, 이날 급락장 속에서도 센티넬프로토콜은 183%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센티넬프로토콜(Sentinel Protocol)은 크라우드 소싱 위협평판 데이터베이스(TRDB) 플랫폼이다. 개인과 조직에게 사이버 보안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악의적인 위협과 공격 및 사기거래로부터 소중한 디지털 자산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웁살라 시큐리티는 싱가포르 소재 블록체인 사이버 보안 회사로,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크라우드 소싱 보안 플랫폼인 센티넬프로토콜(Sentinel Protocol)을 서비스하고 있다.
페이프로토콜의 페이코인(PCI)은 하이퍼레저 패브릭(HLF) 기술 기반의 암호화폐로 블록체인 기반의 간편결제라는 새로운 결제 시장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현재 달콤커피 뿐만 아니라...
전하진 협회 자율규제위원장을 좌장으로 일본 미츠비시은행 아시아·태평양지역 자금세탁방지 준법감사를 맡고 있는 김진희 이사, 암호화폐 보안솔루션 기업 센티넬 프로토콜의 패트릭 김 대표가 FATF 규제 권고안을 설명하고 권고안이 국내 암호화폐 시장에 미치는 영향 및 대응방안에 대해 발표·토론한다.
이달 28~29일 일본에서 개최되는 주요국...
2세션에서는 김정훈 금융감독원 팀장, 윤두식 지란지교시큐리티 대표, 양근우 센티넬프로토콜 이사가 블록체인 정책과 이슈 그리고 최신 보안기술 발표를 이어갈 예정이다.
윤두식 블록체인전문위원회 위원장은 "블록체인 기술이 4차 산업의 핵심 기반기술로써 경제적 부가가치가 높은 만큼 블록체인 산업이 탄탄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정보보안과...
가상화폐(암호화폐) 멀티지갑 플랫폼 클레이 서비스 스타트업 클레이원은 블록체인 기반 보안 플랫폼 기업 센티넬프로토콜과 함께 해킹과 사기 위협에 대처할 수 있는 암호화폐 송금 서비스를 개발중이라고 1일 밝혔다.
암호화폐 송금은 익명의 암호화폐 계좌 간에서 이뤄지고, ‘0x5e8b33ebd…’와 같은 64자리의 임의 문자열의 계좌번호(Public Key)로 송금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