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미란다커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미란다커는 13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미란다커는 가슴 부분이 과감히 파인 드레스를 입고 남다른 볼륨감을 뽐냈다.
평소 패션을 묻는 질문에 미란다커는 "평소에는 요가복을 입는다"며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미란다커는 패션 브랜드 프로
'007스펙터' 개봉과 함께 본드걸 레아 세이두의 몸매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007 스펙터 레아 세이두 섹시 노출 화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레아 세이두는 과감하게 상반신을 노출한 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특히 레아 세이두의 아름다운 S라인 몸매가 돋
현아만큼 섹시하고 강렬한 이미지가 잘 어울리는 스타가 있을까. 현존하는 아이돌 솔로가수 중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현아. 하지만 과거의 현아는 외면은 누구보다 빨갛고 강렬했지만, 내면은 여리고 연약한 소녀였다. ‘빨간 거 그게 나니까’라고 외치며 자신감 있게 무대에 올라가서도 ‘여긴 나 하나밖에 없으니 너만은 나를 떠나지 말라’며 전전긍긍하던 그였
모델 고은의 섹시 화보 사진이 화제다.
고은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소주 한 잔 칼로리 30분 걸어야 소모 된다는데 제가 어디서 보고 요즘 해본 소주 레시피! 소화 잘되고 맛도 좋아요. 빅요쿠르트 소주 사이다 2대 1대 1대 드셔보세요. 상큼햐맛이 나면서 새콤하니 여자분들에겐 최고! 요즘 완전 열심 운동중이라 술이랑 어색해졌지만 여러분들이라도"
클라라의 시구 패션이 화제가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배우 배소은의 파격 노출신이 화제를 모으면서 연예인들의 연이은 노출, 섹시 마케팅이 화제다. 특히 전문가들은 정확히 언제부터인지는 알 수 없으나 최근 인터넷 상에는 다소 민망할 정도의 노출 사진들이 줄을 이으면서 홍보의 수단으로 전락했다고 지적해고 있다.
섹시함을 전면에 드러내는 콘셉트로 인기를 끌
아오이 소라가 침대에서의 섹시한 노출 셀카를 공개했다.
일본 AV배우 아오이 소라는 지난 23일 중국판 트위터인 자신의 웨이보에 “방금 집에 왔어요. 씻으러 가야하는데 귀찮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오이 소라는 어깨를 드러내고 이불을 살짝 덮어 마치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