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어스
패션 리커머스 서비스 ‘차란’ 운영사 마인어스가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누적 투자액은 154억 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해시드가 리드 투자자로 나섰으며, 이외 알토스벤처스, SBVA(옛 소프트뱅크벤처스), 딜리버리히어로벤처스, 하나벤처스 등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차란은 세컨핸드(Secondhand) 의류를 판매 대행하는 패션 리커머스...
엔트리브소프트는 자사의 SF 전략 모바일 게임 '세컨어스'에서 ‘퀴즈 앤 미션 이벤트’를 내달 13일까지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퀴즈 앤 미션 이벤트’는 그림 퀴즈와 게임 내 미션을 완료하면 푸짐한 보상이 주어지는 방식으로 총 10개의 문제가 각각 48시간씩 진행된다. 먼저, 첫 번째는 세컨어스의 메인 캐릭터인 해머가 나타내고 있는 그림이 무엇인지 맞히는...
그는 국내외에서 히트한 온라인 골프 게임 ‘팡야’를 개발하며 대한민국 대표 개발자로 올라섰다. 이후에도 콘솔 게임 ‘스윙 골프 팡야 Wii’, 온라인 게임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 모바일 게임 ‘세컨어스’ 등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 개발을 진두지휘하며, 엔트리브소프트 성장을 주도했다.
엔트리브소프트 지난 7월 ‘세컨어스’를 출시해 3개월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세컨어스의 게임 방법과 아이템, 전투 방법 등은 이미 2년 전 출시된 클래시오브클랜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두 게임의 차이점은 클래시오브클랜은 중세를 무대로, 세컨어스는 우주를 무대로 게임을 진행한다는 점 뿐이다. 특히 네트워크를 통해...
엔트리브소프트는 자사 SF 전략 모바일 게임 ‘세컨어스’가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을 돌파했으며,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세컨어스는 지난 달 30일 기준으로 미국, 러시아, 영국 등 90개국 구글 플레이에서 최고 인기 게임 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10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해 엔트리브소프트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게임 자원인...
엔트리브소프트도 자체 개발작 '세컨어스(Second Earth)'를 글로벌 136개국 출시에 이어 국내에 출시했다. 기획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프로젝트로 영어ㆍ불어ㆍ독어ㆍ스페인어ㆍ러시아어ㆍ일어 등 7개 언어를 지원하고, '글로벌 단일 서버'를 제공하는게 특징이다.
이로 인해 전세계 이용자가 하나의 서버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향후에는 국가별 랭킹...